15명이 다친 충북 청주시 식당 가스 폭발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관계당국의 합동 조사가 본격화했다.당국은 외부에서 누출되고 있던 LP가스가 식당 내부 콘셉트의 전기스파크와 접촉하면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면서도 가스 누출 원인은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주민 15명 부상·차량 91대 파손 … “포병 훈련 소리보다 더 컸다”폭발 사고는 지난 13일 오전 4시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발생했다.당시 건물 내 점포들은 모두 문을 닫은 상태였다.인근 주민은 “창문 바로 앞에서 자고 있었는데 유
13일 오전 3시 59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2층짜리 건물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 주민 15명이 다쳤다. 소방당국 등은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어제 알트코리아 본관 4층에서 여천산업단지 내 공정안전관리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화재·폭발·누출 등 중대산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장의 공정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공단 울산화학사고예방센터는 사업장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별 분산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여천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울산석유화학단지와 온산국가산업단지 등으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
포항북부소방서는 지난 25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한국퓨얼셀에서 재난 대비 현장중심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복합 재난 양상을 나타내는 현대 재난의 특성을 반영하여 공장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라는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사전에 예고되지 않은 불시 메시지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함으로써, 대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통합지휘체계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훈련에는 포항북부소방서와 (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화학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이 전개됐다. 8일 한강유역환경청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에 대비한‘2026년 민‧관 합동 화학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합동 훈련은 한강환경청과 삼성전자를 비롯해 화성소방서, 화성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각 기관별 대응체계와 임무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에 대응역량을 강화에 중심을 뒀다. 훈련 상황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저장시설에 탱크로리 차량 주입 작업 중 차량 펌프 발전기 화재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제주시 도두하수종말처리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제주 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의 화학사고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구조장비를 활용해 현장 대응능력과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하수처리시설과 같은 밀폐·지하 공간은 유해가스 누출 시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훈련에는 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 구조대원 40여 명이 참
충북 청주시는 상가건물 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관련 부서와 협업해 피해조사부터 의료지원, 심리지원, 임시 주거 제공 등 종합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또 시민 안전 보험과 재난 안전기금안전기금, 예비비 투입도 검토하고 있다.시는 폭발 사고가 난 상가와 인근 아파트 가스 누출 여부를 점검하는 등 추가 피해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이범석 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청주 봉명동 식당 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가스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을 벌였으나 이렇다 할 가스 누출 원인은 특정하지 못했다.13일 소방당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가스안전공사 등이 진행한 합동 감식에선 180㎏짜리 LP 가스통에서 누출이 발생한 정황이 확인됐다. 가스통은 밸브가 열린 채 성에가 끼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가스 호스 중간 밸브는 폭발로 유실돼 잠금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당안에서 발견된 화구의 밸브는 잠겨 있었다.가스안전공사는 호스 자체 결함으로 누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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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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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회대학교 시민평화대학원 제1회 공동체 도시재생 혁신포럼을 돌아보며 지난 4월 10일 열린 공동체·도시재생 혁신정책 포럼은 지난 10여 년의 마을공동체 정책과 민관협치의 경험을 다시 돌아보게 한 자리였다. 서울은 박원순 시정부 당시의 흐름 중심으로, 경기는 광역자치도 혁신정책의 성과와 한계, 행정조직과 현장의 반응을 점검하는 데 무게를 두었다면, 인천의 사례는 조금 다른 질문을 던졌다.정책은 무엇을 남겼는가. 제도와 사업의 목록만이 아니라, 사람과 관계, 그리고 시민의 힘을 남겼는가 하는 질문이다. 인천의 지난 12년은 그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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