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13일 만에 누적 관객 50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400만 관객을 기록한 지 하루 만에 500만 고지를 밟으면서 올해 개봉 영화 중 손꼽히는 흥행작으로 자리 잡았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17일 오전 ‘오디세이’ 누적 관객 수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개봉작 흥행 순위도 한 단계 올랐다. ‘오디세이’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를 넘어 흥행 4위에 올랐고, 3위인 ‘군체’의 기록도 사정권에 두게 됐다.‘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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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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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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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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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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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라라랜드 게이밍 PC ‘몬스타PC 카운터’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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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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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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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보고 최대 2만원 돌려받는다…정읍 전통시장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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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추석을 앞두고 연지시장과 신태인시장, 샘고을시장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돌려준다.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커진 시민들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연지시장과 신태인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소비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태인시장은 9월 7일부터, 연지시장은 14일부터 행사를 시작한다.행사 기간 해당 시장에서 당일 구매한 금액을 합산해 5만원 이상 9만원 미만이면 온누리상품권 1만 원, 9만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상품권은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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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길 다시 열고, 고향의 마음 잇고…가을 인제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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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가을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혹서기 잠시 멈췄던 DMZ 평화의 길이 탐방객을 다시 맞이하고, 친환경 전기버스가 접경지역의 평화와 생태를 보다 편안하게 만나는 길을 연다. 여기에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이색 이벤트와 청소년 대상 지역문화 교육까지 더해지며 인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인제군은 지난 4일부터 여름철 안전을 위해 중단했던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을 재개했다. 7~8월 무더위 속 탐방객 안전을 고려해 잠시 쉬어간 뒤 선선한 가을을 맞아 다시 탐방객을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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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전하는 바다의 약속…동해해경, 시민 곁으로 다가간 해양안전 캠페인
바다를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알리는 특별한 해양안전 캠페인이 동해와 삼척에서 펼쳐졌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4일 동해·삼척시 일원에서 해양경찰 악단 퍼포먼스 듀오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딱딱한 안전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축제와 문화공간에서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삼척 해랑영화제 오프닝 무대에서는 해양경찰 악단 퍼포먼스 듀오가 첫 단독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 관광객 수백 명이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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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원룸·다가구도 동·층·호까지 정확하게…‘상세주소’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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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원룸이나 다가구주택에 살면서 도로명주소만으로 정확한 호수를 표시하기 어렵다면 ‘상세주소’를 신청하고, 훼손되거나 없어진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발견했을 때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2013년 시행된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하는 동·층·호 정보다. 아파트처럼 동·층·호가 구분돼 있지 않은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도 상세주소를 부여받으면 ‘XX동 201호’와 같이 동·층·호까지 포함한 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이를 통해 우편물이나 택배를 보다 정확하게 받을 수 있고,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