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소속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인하대학교 최기영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장이 임명됐다.인천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국내 최대 항공교통 거점인 인천의 항공우주 전문가가 국가 사고조사기관 수장을 맡게 되면서 인천의 항공안전 분야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정밀검사 방법부터 방역대 범위까지, ASF 방역제도의 전면적인 손질이 이뤄진다. 양돈현장의 불만과 지적이 끊이지 않았던 비현실적 규제에 대해 정부가 그 어느 때 보다 전향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만큼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광역
1937년 7월 11일 경성우유동업조합으로 창립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오는 11일로 창립 89주년을 맞는다. 국내 낙농업이 어려움에 봉착할 때 마다 맨 앞에서 리드하고, 해결하면서 든든한 맏형 역할을 해 온 서울우유협동조합. 그런데 최근 들어 대내외적으로 적지 않은 어려움에 봉착하자 서울우유협동조합에 거는 기대가 적지 않다. 이에 문
최근 미국 반도체 지수가 고점 대비 20% 가까이 하락하며 기술적으로 약세장에 진입했다. 시장에서는 AI 슈퍼사이클이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 조정의 본질은 AI 투자 논리가 무너진 것이 아니라 AI에 붙어 있던 과도한 확신이 처음으로 가격 조정을 받고 있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 상장이 다가오면서 최대주주인 SK스퀘어의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가 커지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시장에서 투자 접근성을 넓히면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와 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ADR을 상장한다. 발행 규모는 약 45조5000억 원이며 총발행주식 수의 약 2.5%에 해당한다.SK스퀘어는 SK하이닉스를 핵심 자산으로 둔 중간 지주회사다. 회사는 2021년 SK텔레콤에
본격적으로 월드컵 시즌의 팡파레가 울려 퍼졌다. 4년마다 개최되는 이번 월드컵은 북중미 월드컵이라 부른다. 개최국인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으로 월드컵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필자도 월드컵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다. 이번 월드컵 본선 경기는 48개 국가로 확대되었고, 새로운 게임 규칙으로 전·후반기 경기 중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5초 제한 지연 규칙 등 달라진 룰들이 눈에 띄었다. 또한 출전 국가 중에는 퀴라소, 카보베르데,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등 첫 월드컵
GS건설이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힘입어 주택 건축 부문에서 수익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룹내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수주 가능성이 커지면서 새로운 실적 견인차로 부상하고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이상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1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GS건설이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으로 2조7000억원, 영업이익 116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주택 건축 시장의 수익성이 회복세에 접어든 가운데 GS 건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중 기업형 슈퍼마켓 매각으로 1000억 원대 현금을 손에 쥐었지만 공익채권 규모는 1조 원을 웃돌며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MBK파트너스와 채권단이 공방 중인 2000억 원 규모 신규 자금 조달이 가능해져도 그것만으로는 정상화 기대가 어렵다는 시각이 나오는 이유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채권자협의회에 보고된 5월 말 기준 홈플러스의 공익채권 잔액은 1조999억 원이다. 회생절차가 시작된 작년 3월과 비교하면 1년 2개월 새 7671억 원 불어났다
소니은행이 미국에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수탁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예비 승인을 받았다. 다만 이를 두고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암호화폐로 게임을 구매하는 기능이 곧 도입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지만, 현재 공개된 문서에는 관련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미국 통화감독청은 지난 2일 소니은행이 전액 출자하는 신탁은행 ‘커넥티아 트러스트’ 설립안에 예비 조건부 승인을 내렸다.커넥티아 트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5일 제37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균형발전국과 건축도시국의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날 위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발전공기업 5사 통합 본사의 충남 유치, 충남형 공공주택 등 핵심 현안에 대해 도 차원의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일제히 당부했다. 이철수 위원장은 “균형발전 사업에 대한 도민의 기대가 매우 큰 만큼,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주요 전략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기업 참여를 이끌어낼 유치 전략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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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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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주말 집중호우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소방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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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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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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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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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방병원은 최근 이형상축구교실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구교실 회원과 가족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예방과 신속한 재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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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AI·AX·미래모빌리티 중심 미래산업도시 도약… 경북과 경제 원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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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미래성장을 견인할 핵심 경제현안을 경상북도와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경산시 국·과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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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진서 시의원 "4차례 부결 광명산업진흥원, 즉각 철회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설진서 광명시의원이 광명시가 강행하려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명산업진흥원은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시기상조', '혈세 낭비', '낙하산 인사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미 네 차례나 부결된 사안.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인 제10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이 산업진흥원 설립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진흥원 설립은 향후 5년간 출연금을 포함해 186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30억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된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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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SNS 이용 빗장 거는 프랑스… 15세 미만 금지 법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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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원칙적으로 막는 ‘디지털 성년제’ 도입을 눈앞에 뒀다.프랑스 상원은 21일 15세가 되지 않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계정 개설을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법안이 하원 문턱까지 넘으면 프랑스는 호주에 이어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 연령을 법으로 제한하는 국가가 된다. 유럽 국가 중에서는 첫 사례다.법안은 오는 9월 1일 새 학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 이후 15세 미만 이용자는 새 계정을 만들 수 없으며, 소셜미디어 업체는 기존 미성년자 계정을 정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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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서산 본점, 최악의 고객 편의시설 '도마 위'..."화장실 가기가 불안하고 짜증난다"
김만식 기자 = 하루 수천 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 대표 대형 유통매장이 고작 '남녀공용 화장실 1곳'으로 운영되면서 이용객들의 거센 원성을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