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과 관련 "민주당은 대구·경북을 볼모로 잡은 ‘침대 축구’를 당장 끝내라"며 TK통합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은 구차한 '핑계 릴레이'를 당장 멈추고, 즉각 법사위를 열어 통합법을 의결하라"며 이같이 밝혔다.최 원내대변인은 "필리버스터까지 멈췄지만 500만 시·도민의 염원이 거대 여당의 치졸한 ‘침대 축구’에 짓밟히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또 "민주당 소속인 추미애 법사
‘핑계 없는 무덤 없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라도 내세울 변명은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국가의 미래와 지역의 생존이 걸린 중차대한 입법 과제 앞에서도 이런 구차한 핑계가 통용될 것이라 믿는다면 그것은 오산이다.현재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되어 있다. 지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표류 사태를 지켜보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행태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결코 특정 지역의 이익만을 위한 법안이 아니다.
부천시민을 위해 봉사해야할 시의원이 잇다른 범법 행위와 구차한 변명으로 부천시의회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며,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이 23일 논평을 내고 부천시의회 소속 A시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범법 사실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경기도당은 “공직자의 도덕성과 책임성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라며,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즉각적인 정치적 책임 표명을 촉구했다.경기도당은 논평에서 “부천시의회를 향한 시민의 신뢰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시민의 삶을 돌보고 시정을 감시해야 할 현직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에서 김영환 충북지사의 컷오프 파문이 격화되고 있다.충북지사 예비후보로 나섰던 조길형 전 충북 충주시장이 “공천을 구하는 일이 구차한 일이 됐다”는 일성과 함께 후보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조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 제출한 공천 신청을 취소하고 당 소속으로 등록한 예비후보를 사퇴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13년간 몇차례 당명이 바뀌고, 대통령 탄핵을 두 번이나 겪으면서도 국민의힘 당원으로서 도리를 다하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썼다.그러면서 “그러나 며칠간의 상황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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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범 100일 앞인데 전산망도 조직도 아직 ‘논의 중’…전남광주특별시 준비 어디까지 왔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약 1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행정 통합 준비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월 1일 출범과 동시에 가동해야 할 대민 서비스와 행정 전산 시스템 통합 준비 상황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에 대해 공개된 설명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와 전남도는 13일 간담회를 열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두 달 전인 1월 말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합의했다.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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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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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없는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이 되고 싶다던 아이... 어느 날 나뭇잎의 흔들림 속에서 딸아이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오승아 작가는 주위의 모든 자그마한 생명들이 딸아이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나비가 날라와도 딸아이의 환생 같았고 나뭇잎의 새싹도 예사롭지 않았다.예술가에게 고통은 때로 창작의 가장 깊은 뿌리가 된다. 하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상실감을 감히 ‘예술적 모티브’라 부를 수 있을까. 여기, 차마 뱉지 못한 슬픔을 삼원색의 찬란한 생명력으로 치환해 나가는 한 작가가 오승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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