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오는 5월 15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제안신청서를 작성해 논산시청 누리집과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논산시청 예산실,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안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와 시민 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사업이 투명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시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가 국회와 간담회를 열고 한국-에콰도르 SECA 비준을 앞두고 화훼산업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업계는 기존 FTA 체결 이후 수입 절화가 급증해 국내 시장이 위축된 만큼, 국회 차원의 면밀한 검토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지난 2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윤후덕 국회의원과 ‘대한민국 화훼산업 발전’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는 서용일 협의회 회장과 윤후덕 의원, 유석룡 한국화훼농협 조합장, 정수영 경기도 장
울산시가 학성공원과 태화강을 연결하는 학성공원 물길복원 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거 태화강과 학성공원을 잇던 물길을 복원해 단절된 도심 수변축을 다시 연결하고 관광과 문화 기능이 결합된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기본계획에 따르면 총사업비는 개발 여건을 반영해 6720억 원으로 산정됐으며 공공기여 총량은 당초 대비 늘어난 약 7298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울산시는 태화강 강변여과수를 활용해 하루 약 3만 7000t 규모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
대전 서구의회가 법률고문으로 송진윤 변호사를 위촉했다.이는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법률사항에 대한 자문 체계를 강화하고 의회의 법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송진윤 변호사는 서구의회 법률고문으로서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전반에 관한 법률 자문을 맡게 된다.위촉 기간은 2028년 4월 3일까지 2년이다.조규식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의정활동 전반에 관한 법률 검토와 자문이 늘고 있다”며 “법률고문의 지원을 바탕으로 더 책임 있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
포항시는 지난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학교 지원사업을 심의해 총 15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교육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됐다. 포항시는 창의적 인재 양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정한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특히 신청 학교에 대한 사전 검토와 현장 의견을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개헌과 민생 대응을 함께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하자”는 기조를 밝혔다. 개헌과 관련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쉬운 의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서는 ‘전쟁 추경’ 편성과 에너지 대책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정부가 개헌을 주도할 단계는 아니지만 공식 검토와 입장 정리는 해갈 필요가 있다”며 “국민이 동의하기 쉬운 의제부터 순차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특히 헌법 전문에 5·18 민주화
3일전
■ 제안 전에 판단을 요구하는 구조현재 인천의 정비사업 입안 절차는 법이 예정한 구조와 다르게 작동하고 있다.정비계획 입안 제안은 원래 토지등소유자가 먼저 제안을 하고, 그 제안을 바탕으로 행정이 검토·판단하는 구조다. 그러나 실제 운영은 그 반대다. 제안을 하기 전에 먼저 사전타당성 검토를 거쳐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제안 접수 여부가 결정되는 구조다.이는 ‘제안 후 검토’가 아니라 ‘사전 판단 후 제안’ 구조다.사전타당성 검토는 단순한 참고 절차가 아니다. 관계기관 협의까지 요구되며, 사실상 제안의 가능 여부를 미리 판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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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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