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회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주주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는 개정 상법이 7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순차 시행될 예정이다.그간 상장회사의 의사결정에 최대주주와 경영진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의 권익 보호에 장애가 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법무부는 상장회사의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주주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는 상법 개정을 추진해 2차에 걸쳐 상법이 개정됐다.개정 상법은 첫째, 상장회사의 사외이사를 ‘독립이사’로
중부뉴스통신 = 상장회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주주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는 개정 상법이 7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순
전화 한 통조차 쉽지 않았던 소백산 고치령에 이동통신망이 구축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통신서비스를 개선하는 차원을 넘어 산악지역 재난 대응체계를 획기적으로 강화
중부뉴스통신 = 서울 강북구는 수유동 55-7 일대가 주택가와 골목길에 난립한 공중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공중케이블 클린존 시범사업’ 대
동원팜스가 축산농가의 생산성 저하를 막기 위한 여름 캠페인 ‘Find it! Improve it! ― 현장에서 답하다’를 차별성 있게 전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양돈·낙농·비육 축종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적인 혹서기 대책을 일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생산성 저해 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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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270억 원을 투입해 복흥·쌍치·구림면 생활 기반을 개선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전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농촌협약은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농촌공간 종합계획을 토대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공동 투자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제도다.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전국 16개 협약
충북 진천군은 기업과 군민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속에서 겪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진천군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공모 분야는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국민복지 △행정 불편 등 총 5개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군 홈페이지www.jincheon.go.kr)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
고성군은 7월 23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TX고성역세권개발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환경적 영향,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 등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KTX고성역세권개발사업은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대비해 고성읍 송학리 일원 220,111㎡에 교통‧스포츠‧주거 기능이 연계된 복합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성장거점을 구축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한
청송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지원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48개 신청 사업 가운데 1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청송군은 이번 ‘일상이 흐르고 사람이 머무는, 신촌약수마을’ 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진보면 신촌리 일원의 약수와 꽃돌, 야송미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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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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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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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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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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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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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프리즘] 노인에게 흔한 문제-통증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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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통증 때문에 고통받게 되며, 통증은 병원을 찾게되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이다.노인에게 통증은 더 흔하며, 통증의 원인 또한 만성인 경우가 많아 통증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인생의 마지막에 있는 노인은 더욱 그렇다.통증은 인간이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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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문화·행정 혁신으로 도약…강릉, 국제관광도시 품격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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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 시민 중심 행정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국제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관광객이 직접 추천한 친절업소를 선정해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미래 세대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민원 혁신까지 이어지며 도시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먼저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2026 관광객 추천 친절업소 챌린지' 2분기 친절업소를 선정하고 인증마크를 수여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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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과 탁구로 뜨거운 양구… 전국 스포츠 메카 입지 다진다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양구군이 한여름 스포츠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양구를 찾으면서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는 가운데, 양구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선수단과 대회 임원, 가족 등 2,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양구를 대한민국 레슬링의 중심 무대로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