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감천면 의용소방대가 지난 10일 대원 가족 일동의 정성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정석기 감천면장은 “평소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동참해주신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참여가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예천군이 산성화된 농경지를 개선하고 작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토양개량제 공급 사업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고령화로 직접 살포가 어려운 농촌 현실을 반영해 일부 지역에는 공동살포단도 함께 운영한다. 군은 올해 13억3000만원을 들여 규산질 22만8158포, 석회질 6만6168포, 패화석 2만2311포 등 모두 31만6637포의 토양개량제를 감천면 벌방리와 개포면, 용궁면, 유천면, 지보면, 풍양면 일대 농경지에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급은 3년 1주기 토양개량제 지원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규산질 비료는 논 토양의 유효
예천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 토양을 개량해 친환경 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예천군은 3년 1주기 계획에 따라 올해 총 13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규산질 22만 8,158포 ▲석회질 6만 6,168포 ▲패화석 2만 2,311포 등 총 31만 6,637포를 감천면 벌방리, 개포면, 용궁면, 유천면, 지보면, 풍양면을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특히 예천군은 고령화된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규산질
예천군이 노후 관로를 정비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에 나선다.군은 매설된 지 30년 안팎이 지난 노후 상수관 172.3㎞를 2031년까지 전면 교체한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970억원으로 수질 저하와 누수 우려가 큰 노후 관로를 연차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1단계는 예천읍·용문면·감천면 일원 노후 상수관 92㎞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508억원이 투입된다. 예천군은 2030년 완료를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 가운데 용문면 일부 구간은 올해 7월 우선 착공할 계획이다.2단계는 예천읍·지보면·풍양면 일원
김천시 감천면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류에 나섰다.이번 상호 교류는 동일한 행정구역 명칭을 가진 두 지역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기부를 실시하며 제도 홍보와 참여 확산에 뜻을 모았다.특히, 양 기관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를 진행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특산물 홍보와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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