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강서구민 여러분!2026년 병오년,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강인한 생명력으로 드넓은 대지를 달리는 적토마처럼,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복과 활력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2025년 한 해 동안 강서구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여러분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강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강서구의회는 임시회와 정례회,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강서구 발전을 위
존경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는 동두천시장 박형덕입니다.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강인한 생명력과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는 말처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 활력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새해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그리는 출발점입니다.시민 여러분께서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각자의 목표를 세우셨을 것입니다.동두천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 속에서
울산시가 올해부터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전면 개편한다. 기존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지원 금액을 두 배로 늘려 더 많은 가구가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했다. 19일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 지원 대상 기준을 자녀 2명에서 1명으로 낮추고, 최대 지원 한도를 7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린다. 지난해 3월 첫 시행된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은 아이 뛰는 소리 등으로 인한 층간소음 분쟁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3자녀 이상 가구를 우선 지원하다가, 신청률이 저조하자 지난해 5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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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아닌 민주당·국민, 비상계엄 막았다"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17일 앞서 발생했던 비상계엄 사태를 막은 것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아니며 그 때 야당이었던 민주당을 비롯해 국민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홍 전 시장은 이날 본인의 SNS에 "비상계엄을 막은 것은 한동훈이 아니고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과 국민들"이라는 글을 작성했다.그는 이어 "한 전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의 배려로 법무부 장관과 비대위원장이라는 요직을 거치며 벼락출세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천 농단과 자기선전에만 몰두해 결국 총선 참패를 불러왔다"고 강력하게 비판의 뜻을 전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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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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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부터 픽셀4까지…2026년에도 생존한 올드폰은?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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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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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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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부유식 해상풍력 행정지원 아끼지 않아”
울산시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의 민간 투자자 이탈에 대한 책임론에 대해 반박했다. 임현철 울산시 대변인은 2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임기 동안 울산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은 사업의 핵심 사무 권한이 국가에 있는 만큼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지원을 하겠다는 취지”였다며 “전체 대화 내용 중 특정 문장만 인용해 마치 시가 해상풍력 사업을 방관한 것처럼 표현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 대변인은 “해상풍력은 울산의 중요한 재생에너지원인 만큼 행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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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련소 잔여 금속, 30억달러 이상의 가치”
고려아연이 미국에 신규 제련소를 추진 중인 가운데 최윤범 회장이 클락스빌 기존 제련소 부지에 남은 잔여 금속을 활용해 아연·구리·납·은 등 30억달러 규모의 금속 처리에 나선다고 밝혔다.2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현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클락스빌 제련소를 인수해 현지 제련소를 구축을 추진 중이다.최 회장은 인터뷰에서 해당 사업 부지에 이미 아연, 구리, 납, 은, 게르마늄 등 주요 금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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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시내버스 70세 이상 무료 ‘준비 착착’
울산시가 고령층의 이동 편의와 교통 복지 실현을 위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 대상 연령을 기존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시는 내달 1일 제도 시행을 앞두고 결제 시스템 최종 점검과 교통카드 발급 준비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덕하공영차고지에서 시 관계자와 버스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 시연회’를 열었다. 시연회에서는 실제 운행환경에서 카드가 정상적으로 인식되는지 확인하는 한편, 운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연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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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울산시에 이웃사랑 성금 15억원
S-OIL은 22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전달식을 열고,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5억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박봉수 S-OIL 운영총괄 사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울산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 장학사업 △겨울철 에너지 빈곤층 유류비 지원사업 △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사업 등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S-OIL 울산공장은 이 밖에도 장학사업,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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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학 前경상일보 회장 별세
최성학 전 경상일보 회장이 지난 21일 오후 3시30분께 울산 동구 울산대학교 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고인은 부산공업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했다.영남상가 대표이사, 금강화학 대표이사, 울산청년회의소 회장, 성진건설 회장을 역임했고 1992년 경상일보 비상임 이사를 역임했다.이후 제5대 경상일보 대표이사, 경상일보 비상임 감사·이사, 경상일보 제12대 대표이사에 이어 2010년 경상일보 회장을 지냈다.유족으로는 부인 전만숙씨, 딸 최효선·최윤영씨, 사위 최용성씨가 있다. 빈소는 동강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