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원도심이 침체에서 벗어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과 공공기관 이전 등 '사람이 모이는 원도심'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제주시 원도심은 한때 제주의 중심지로 활기를 누렸지만, 신도심 개발 이후 기능이 분산되면서 인구 감소와 상권 위축, 각종 인프라 노후화가 맞물려 빈 점포가 늘고 유동인구가 줄어드는 악순환이 이어졌다.이에 제주도는 2016년 모관지구 도시재생사업을 시작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 기존의 개발 위주의 방식 대신 지역 특성을 살린 기능 회복 중심으로 접근했다.창업·커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