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기흥지역 생활체육 시설에서 운동을 하는 생활체육 동호인 1111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며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생활체육 동호인 1111명은 28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대위 용인시을지역위 선거대책본부에서 손명수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남종섭·전자영 의원, 용인시의회 임현수·신나연·박희정 의원과 함께 이재명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생활체육 동호인 1111명은 지지선언문에서 “생활체육 활동을 하는 동호인들은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