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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 추진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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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중동사태 지속에 유가 변동성 영향 최소화 위한 비상경영체계 가동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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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대포 해안가 정화 활동 실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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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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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밸류업 시동... 자회사 실적 개선, 자사주 소각 채비
LS가 지주회사 특유의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벗어나 구조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3차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할인율이 대폭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LS에 적정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LS는 순자산가치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비상장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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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중 탄소 제거...‘지구 청소’ 기술 세계서 인정
공기에서 이산화탄소를 직접 빨아들이는 ‘공기 청소 기술’이 현실로 다가왔다.KAIST 연구진이 전기차 배터리 제조 방식에서 착안한 고효율 ‘직접공기포집’ 기술로, 세계 최고 권위의 탄소 제거 대회에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KAIST 고동연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직접공기포집 기술이 글로벌 비영리 단체 오픈에어가 주최하는 ‘2026 탄소 제거 챌린지’에서 전 세계 상위 4개 팀에 선정됐다.이 대회는 차세대 탄소 제거 기술의 실용성과 확장성을 평가하는 세계적인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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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공사,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대전 서남부 및 아산 배방·탕정지구 지역난방 사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비를 지원한다. ‘지역난방 요금 지원제도’는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한파 등으로 인해 난방비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지원대상은 LH가 지역난방열을 공급하는 대전 서남부와 충남 아산 배방·탕정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국가유공자, 3자녀 이상 가구 등이다.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4개월간 사용한 난방비에 대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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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업, 수십조원 피해 넘어 돌이킬 수 없는 신뢰와 공급망 훼손"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대로 오는 5월 총파업을 할 경우 단순히 수십조 원이라는 막대한 금액의 피해를 넘어 돌이킬 수 없는 신뢰와 공급망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학계의 엄중한 경고가 나왔다. 반도체 초호황 속 파업이 전례 없는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뿐더러 고객 이탈과 공급망 재편, 시장 선도적 지위 상실까지 이어져 더 치명적이고 구조적인 티격으로 번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송헌재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는 최근 열린 안민정책포럼 세미나에서 '삼성전자 노조 파업의 파급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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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삽교천 수해복구 상황 점검
금강유역환경청이 충남 예산군 삽교천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지난해 7월 예산군 일원에 500년 빈도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려 삽교천 신암제 및 평촌제 일부가 유실되는 등 수해가 발생했다.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유실된 제방의 항구복구를 위해 지난해 12월에 공사에 착수, 올해 홍수기 전까지 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유실된 제방의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수해 재발 방지를 위해 올해 홍수기 전까지 수해복구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만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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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10개 축제 통합 홍보
대전 중구가 2026년 10개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중구는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행사를 연계하는 ‘2026 축제 통합 홍보’ 계획을 수립, 축제 통합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합 홍보의 슬로건은 ‘중구다움? 중구다옴!’이다. 중구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뜻하는 ‘중구다움’에,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람들을 모이게 한다는 의미의 ‘다옴’을 더해 표현했다. 구는 그동안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축제 홍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5개 실·과, 8개 팀이 참여하는 ‘통합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