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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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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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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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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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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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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축협, 8월 가축시장서 암송아지 낙찰가 66만원↑
서귀포시축협은 지난 14일 개장한 8월 가축시장에 총 63두가 출품돼 이 중 62두가 낙찰됐다고 18일 밝혔다.전체 평균 낙찰가는 480만원을 기록했으며, 암소는 평균 467만원, 수소는 492만원에 거래됐다. 8~10개월령 송아지의 경우 수송아지는 평균 487만원, 암송아지는 368만원의 낙찰가를 기록했다.지난 7월 가축시장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거래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송아지 평균 낙찰가격은 전월보다 66만원 상승했으며, 수송아지 역시 480만원대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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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 대표 당선, 호남 표심이 가른 승부…‘국정 안정’ 선택했나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2년을 이끌 새 대표로 김민석 후보가 선출되면서 호남 권리당원 표심이 당권 경쟁의 승부처로 부상했다.김민석 대표는 지난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종 54.0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당대표에 올랐다.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선호투표 절차를 거쳐 최종 당선자가 결정됐다.이번 선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역별 권리당원 투표 결과였다. 김 대표는 호남에서 57.54%를 얻어 정 후보의 32.65%를 크게 앞섰다. 반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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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다시 돌아오고 싶은 이타카인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첫 주말 전 세계에서 2억 6,4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놀란 감독의 역대 최고 글로벌 오프닝 기록이다. 고대 그리스의 영웅이 10년간 바다를 떠돌며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 이미 수천 년 전에 만들어진 신화가 다시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신화 속 귀향이 아니더라도 귀향은 언제나 고향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 설렘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영화 속 오디세우스에게 이타카는 선택지가 아니라 필연이었다. 이타카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그가 세이렌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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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창업자 기업 '엑시트' 장벽…문제는 성별보다 환경
여성 창업자가 포함된 기술 스타트업은 남성으로만 구성된 창업팀보다 기업공개나 인수합병을 통한 엑시트 비율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여성 경영진이 함께 있는 기업에서는 이 같은 격차가 크게 줄거나 역전됐다.지난 16일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스라엘 연구진은 벤처캐피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1990~2014년 활동한 기술 스타트업 3743곳을 분석했다. 학력과 경력, 기업 연령, 직원 수, 투자 단계, 투자자, 업종 등 조건이 비슷한 기업끼리 비교해 창업팀의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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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통 40℃ 넘으면 여왕벌 산란 ‘뚝’…가을 봉군세력·월동 ‘경고등’
여름철 폭염이 여왕벌의 산란능력을 크게 떨어뜨려 가을철 벌무리 세력 약화와 월동 준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국립경국대학교 정철의 교수 연구팀과 함께 여름철 고온이 여왕벌의 산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여왕벌이 40℃ 이상 고온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산란량이 뚜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