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4월 24일까지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제거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센터에 따르면 겨울철 화상병 병원체는 오래된 가지의 궤양에서 월동한 뒤 기온 상승과 함께 새 가지와 줄기로 전파된다. 특히 감염된 가지를 전정한 도구를 통해 다른 나무로 옮겨질 수 있어 작업 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 가지 궤양은 과수화상병뿐 아니라 부란병, 겹무늬썩음병 등의 병원균 월동처가 될 수 있어 전정 시 제거하는 것이 병해충 예방에 효과적이다. 궤양 제거는 증상 부위에서 40~70cm 아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