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에도 독도와 동해 해역의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동해해경 3016함 승조원들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독도를 배경으로 헬기데크에 모여 거수경례와 구호를 외치며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겼다. 승조원들은 연휴 기간에도 경비·순찰과 긴급 구조 임무를 평소처럼 수행한다.강병길 3016함장은 “추석에도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바다를 지켜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경기도의회가 감액 예산 가운데 민생·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약 500억 원의 복원을 요구했지만,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추경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후 회기를 20일까지 연장했지만 집행부와 의회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임시회는 종료됐다. 이에 따라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원포인트 임시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핵심
럼피스킨이 제1종에서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전환됨에 따라 일시이동중지 명령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방역조치가 조정된다. 가축방역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 범위에는 동물보건사가 새롭게 포함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럼피스킨의 제2종 가축전염병 전환에 따른 방역조치 조정과 가축방역사 위촉 대상 및 교육기관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 내 소비와 일자리, 사회서비스로 연결하는 ‘농촌형 지역순환경제’ 모델 발굴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매개로 주민 주도의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농촌형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연계 지방정부 사회연대경
과잉물량 산정 기준. 유업체 실제 구매량 반영키로 낙농가와 유업체가 2027~2028년 원유 물량 협상을 통해 음용유용 원유 2만6천톤을 감축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낙농진흥회가 지난 9월 30일 개최한 용도별 원유 물량 조정 소위원회에서 생산자와 수요자 측은 음용유용 원유 물량을 2만6천톤 감축하기로 합의했다. 감축된 물량은 가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