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오늘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2025년 주니어보드 활동 시작을 알리는 ‘주니어보드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주니어보드는 전국 14개 공항의 근무경력 10년 이하 직원 중 지원과 추천을 통해 18명으로 구성된 임기 1년의 내부 혁신 조직이다. 공사 전체 직원의 약 66%를 차지하는 MZ세대와 경영진 간의 수평적 소통을 확대하고 세대 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영활동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이정기 사장직무대행, 박재희 전략기획본부장 등 경영진은 주니어보드 위원들과 격의
한국철도공사가 내달 1일부터 교외선 열차 운행을 하루 20회로 늘린다고 오늘 밝혔다.코레일은 교외선의 지난 3개월간 이용 패턴을 분석해 고객 편의에 맞춰 평일과 주말 운행 시간을 구분했다.교외선 시종착역인 대곡역은 GTX-A,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환승역으로 서울역에서 GTX-A를 이용하는 경우 12분 내에 대곡역에 도착할 수 있다.일영역에는 열차 정차시간을 10분으로 늘리고, 새롭게 리모델링한 일영역에는 레트로 감성의 철도미니박물관
수도권의 새로운 K-미디어 중심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가 상암동을 창조산업 육성의 핵심지로 지목하면서 바로 인근 경기 고양 덕은지구가 급부상하고 있다.서울시청과 미디어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미래 경제 성장 동력을 위해 ‘창조산업 비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창조산업은 게임, 영화, 미디어, 웹툰, 확장현실 등 창조성과 지식자본을 핵심 요소로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서울시는 이를 위해 주요 도심에 창조산업과 관련한 인프라를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상암동이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서울시는 상암동에
국가철도공단은 1·2종 철도시설물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강화를 위해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고 오늘 밝혔다. 1종 철도시설물의 경우 고속과 일반철도 교량, 터널 등으로, 2종 철도시설물의 경우 100m 이상 교량과 광역시 소재 터널 등이다.올해 진단 및 평가 대상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점검기한이 도래한 교량 183개소 및 터널 80개소, 옹벽 21개소, 사면 1개소 등 총 285개소이며 약 457억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대보건설은 건축민자사업 공사를 연이어 수주했다.대보건설은 3월 들어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 항공업무시설 개발사업,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 개축 시설개선 임대형 민자사업, 부산대학교 생활관 개축 임대형 민자사업 등 약 1,700억 원 규모의 건축민자 공사 3건을 수주했다.인천공항공사가 발주한 제2국제업무지역 항공업무시설은 공사비 1,149억원 규모로 지하 1층~지상 8층, 연면적 32,370.4㎡의 오피스를 건설하는 것이다.교육부가 각각 발주한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은 지하 2층~
서울교통공사는 3일 오후 4시부터 헌법재판소 인근 3호선 안국역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한다고 밝혔다.선고일을 앞두고 인파 밀집이 예상되자 경찰이 공사 측에 무정차 운행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안국역은 전날부터 1~4번 출구가 폐쇄된 상태였으며 이번 조치로 5·6번 출구까지 추가로
인천시가 3일 ‘경인전철 지하화통합개발 사업화계획 수립 용역 가격입찰 공고’를 냈다.사업수행능력평가를 통과한 9개 업체를 대상으로 가격입찰을 실시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절차다.지명경쟁 입찰대상 9개 업체는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삼안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유신 ▲경동엔지니어링 ▲케이지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건화 ▲한국종합기술 ▲서영엔지니어링이다.이번 용역의 기초금액은 24억5,300만원이고 예정가격은 기초금액의 ±3% 범위 내에서 작성한 15개 복수 예비가격 중 투찰자가
김수현의 기자회견 이후 고 김새론의 친구들이 성명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김새론 유족 측 변호사는 지난 1일 "김수현의 기자회견을 본 김새론의 친구 8명이 답답함을 느끼며 성명서를 작성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김수현과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사실을 알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향후 진실 공방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지난 3월 31일 김수현은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와 고인은 5년 전, '눈물의 여왕'이 방영되기 4년 전에 1년여 정
넥써쓰는 3일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크로쓰x'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선보였다.이 앱은 지갑, 탈중앙화 거래소 등 다양한 기능이 통합됐다. 토큰 전송, 게임 토큰 거래, 게임 아이템 거래 등을 진행할 수 있으며, 해당 기록을 테스트넷에서 확인 가능하다.이 회사는 지난달 31일 테스트넷 '존제로'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 강화를 비롯해 앱과 연동된 다양한 기능을 검증하고 있다.이후 메인넷으로 전환되면, 테스트넷은 초기화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속
수도권에서 천혜향 등 제주 만감류 판촉행사가 펼쳐졌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농협은 3일 농협하나로유통 고양유통센터에서 제주산 만감류 소비촉진을 위한 기획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기획 할인행사는 이날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및 유통센터에서 열린다. 천혜향 소포장 상품을 카드로 결제할 경우 정상가 대비 3000원 할인된다.첫 날 고양유통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형은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 사단법인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강동만 회장, 김우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제주농협운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은 신형 아이패드 A16 및 아이패드 에어 M3 모델과 자사의 대표 아이패드 키보드 제품이 완벽히 호환된다고 밝혔다.호환을 공식 지원하는 제품은 트랙패드를 탑재한 백라이트 키보드 케이스 ‘콤보터치’, 올인원 키보드 케이스 ‘슬림 폴리오’, 트랙패드를 탑재한 백라이트 키보드 케이스 ‘폴리오 터치’ 등 3종이다.해당 제품들은 애플 공식 인증을 받은 서드파티 액세서리로, 아이패드 사용자들 사이에서 높은 완성도와 뛰어난 사용 경험
부산시가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글로벌 전문 인재 유치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부산시는 법무부의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광역자치단체가 지역의 산업적 특성과 인력 수요를 반영해 비자 발급 요건 등을 설계하고 법무부가 이를 승인해 시행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6개 시도가 참여했으며 시를 비롯해 서울, 인천, 대구, 경북 등 14개 시도가 선정됐다.공모 선정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 외국인유학생의
우리나라 지방선거에 투표할 수 있는 외국인이 14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를 제한해야 한다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한국 영주권 취득 후 3년이 지난 중국 국적자들에게 주로 주어지는 지방선거권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상호주의에도 맞지 않고 자칫 주권 침해를 당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돼 왔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망가뜨릴 우려가 있는, 말도 안 되는 이 잘못된 선거법 규정은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는 여론이다. 국민의힘 고동진 국회의원은 외국인의 ‘선거권 부여 요건’을 현행의 ‘영주권 취득 후 3년 이상
영주시 치유농업연구회는 3일 지역 내 치유농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치유농업이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조명하고, 회원 간 정보 교류와 분야별 학습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미나에서
‘제7회 강릉시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 2일간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시배드민턴협회 동호인 9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29일 오후 5시,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인천시가 3일 ‘경인전철 지하화통합개발 사업화계획 수립 용역 가격입찰 공고’를 냈다.사업수행능력평가를 통과한 9개 업체를 대상으로 가격입찰을 실시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절차다.지명경쟁 입찰대상 9개 업체는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삼안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유신 ▲경동엔지니어링 ▲케이지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건화 ▲한국종합기술 ▲서영엔지니어링이다.이번 용역의 기초금액은 24억5,300만원이고 예정가격은 기초금액의 ±3% 범위 내에서 작성한 15개 복수 예비가격 중 투찰자가
서울교통공사는 3일 오후 4시부터 헌법재판소 인근 3호선 안국역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한다고 밝혔다.선고일을 앞두고 인파 밀집이 예상되자 경찰이 공사 측에 무정차 운행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안국역은 전날부터 1~4번 출구가 폐쇄된 상태였으며 이번 조치로 5·6번 출구까지 추가로
부산시가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글로벌 전문 인재 유치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부산시는 법무부의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광역자치단체가 지역의 산업적 특성과 인력 수요를 반영해 비자 발급 요건 등을 설계하고 법무부가 이를 승인해 시행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6개 시도가 참여했으며 시를 비롯해 서울, 인천, 대구, 경북 등 14개 시도가 선정됐다.공모 선정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 외국인유학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