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는 20일 ‘생명나눔 헌혈운동’을 통해 모은 헌혈증 203매를 헌혈의 집 충북대센터에 전달했다.
‘생명나눔 헌혈운동’은 지난해 3월9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헌혈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충북대는 헌혈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VMS에서 4시간의 봉사시간과 자체적으로 1시간의 봉사시간을 인정해주고 있다.
헌혈증 기부 시에는 대학 자체 1시간의 봉사 시간을 더 받을 수 있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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