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 시스템의 방글라데시 공급이 본격화, K-CM의 세계를 향한 더 큰 도약이 기대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최근 한국CM협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된 한국CM 시스템의 방글라데시 공급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한국CM의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한 선진 건설시스템 구축사업은 10년이 넘었다. 지난 2012년부터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에 한국CM 시스템 공급사업을 지속하며 국내CM의 해외진출을 지속 모색해 왔다. 한국CM 수출 뿐만아니라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일익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