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제주에서 수천만원 카지노칩을 가로채 도주한 중국인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30대 중국인 남성 ㄱ씨와 30대 중국인 여성 ㄴ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쯤 제주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3600만원 상당의 칩을 가로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중국인 ㄷ씨에게 칩을 환전해주겠다고 속인 뒤,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저녁 제주공항에서 이들을 모두 체포했다.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범행을 부인하고 있
수봉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이달 한 달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다도서관에서는 사서 추천도서를 블라인드 형태로 대출하는 ‘블라인드 북’, 연체자 해제 서비스, 5+5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 등 다양한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오는 25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아기오리 럭키’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공연과 함께 LED 실팽이 만들기, 낚시연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
포니정재단은 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대한민국 1호 여성 조경가로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국내 조경설계 분야를 이끌어 온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정몽규 이사장은 “정영선 조경가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몸소 증명하듯 늘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해온 인물”이라며 “우리나라 곳곳에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공간들을 선보이며 조경설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라는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가 단순한 기업 집적지를 넘어 주거와 문화, 여가가 어우러진 완성형 자족도시로의 전환되고 있다. 그동안 대기업 연구소와 IT 기업들이 대거 입주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산업단지로 자리 잡았으나,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문화·생활 인프라가 최근 잇따라 확충되며 도시의 모습이 점차 변화하는 흐름이다.마곡지구의 경제적 성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지난 2020년 약 5만9,000여 개였던 지구 내 사업체 수는 2025년 6만1,000여 개로 늘었고, 종사자 수 또한 28만 명에서 31만 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지역 내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을 선거구의 진보당 정근효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즈음한 입장문을 내고,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겠다"고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이후 열두 번째 봄이 찾아왔다"며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희생자분들을 추모한다"고 밝혔다.이어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아픔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 무거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며 "'국가는 어디에 있었는가', '정치는 누구를 보호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우리 정치는 아직도 온전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세월호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