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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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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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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지도부, 후보자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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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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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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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AAA 등급 채권 발행… 3천억원 조달
1시간전
롯데건설이 준공 임박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새로운 유동화 금융상품을 자체 개발, '트리플 A' 신용등급으로 채권을 발행하고 3천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3천억원의 유동화증권 중 1천5백억원은 만기 1년, 나머지 1천5백억원은 만기 1년 3개월로 구성돼 있다. 하나증권과 신영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사로,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ABS는 분양이 완료된 다수 사업장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하나은행의 신용공여와 롯데건설의 예금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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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 모닝픽] 카카오도 파업? … 본사-페이-엔터 조정 신청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오픈AI가 챗GPT 이용자의 자해 위험을 감지해 주변 사람에게 알리는 보호 기능을 성인 계정으로 확대합니다. 오픈AI는 전날인 10일 챗GPT에 가족·보호자·지인 1명을 미리 지정하는 ‘안심 연락처’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동화 시스템이 자살 충동을 감지하면 안전 관리팀이 이를 검토하고, 심각한 위험으로 판단되면 지정 연락처에 알림을 보냅니다.■ 삼성전자가 유럽에서 갤럭시S26 시리즈 할인과 사은품을 확대했습니다. 11일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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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11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이 1·2순위 청약을 마감한 가운데, 11일부터 13일까지 정당계약을 체결한다.지난달 2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는 총 3,753건이 접수되며 경쟁률 20.40대 1을 기록했다.타입별로는 전용 84㎡B 타입이 해당지역 118.00대 1, 경쟁률 129.3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용 84㎡A 타입도 해당지역 27.23대 1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전용 105㎡C 타입 역시 해당지역 14.21대 1로 1순위를 마감했다. 22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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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AR 글래스] 3D의 부활? AR 글래스로 3D 영상 감상하기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전 3D가 크게 유행했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아바타’와 같은 영화가 3D의 인기를 가속화하기도 했으며,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3’도 3D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주요 TV 제조사들이 3D 전쟁을 펼쳤고 3D가 없는 TV는 경쟁력이 부족한 TV로 여겨지기도 했다.하지만 3D에 대응하는 콘텐츠는 일반 콘텐츠보다 제작 비용이 높았고, 이는 3D 콘텐츠의 부족이라는 문제를 야기했다. 결국 3D 열풍은 빠르게 식었고 2026년 기준으로도 3D를 시청할 수 있는 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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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몽골 교통공무원 대상 교통안전 초청교육 실시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몽골 법내무부 산하 교통검찰청과 교통경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조사·분석 기법과 운전면허제도 교육을 실시했다.최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해당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와 강서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에는 몽골 교통검찰청 아리안투야 수석감사 등 4명과 교통경찰청 가리드 수석형사 등 3명이 참여했다.교육 첫날에는 인공지능 드론을 활용한 도로 측량 조사시스템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드론을 사용한 교통사고 현장 측량 실습을 진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