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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러쉬' D-1…어떤 재미?

컴투스의 신작 ‘서머너즈 워: 러쉬’ 론칭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원작의 높은 인지도에 타워 디펜스 재미를 더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컴투스는 오는 28일 ‘서머너즈 워: 러쉬’를 글로벌 출시한다.

이 작품은 ‘서머너즈 워’ 판권을 활용한 방치형 RPG다.

타워 디펜스 모드,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통해 기존 작품과의 차별화에 나섰다.

기존 방치형 RPG와 다른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타워 디펜스 모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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