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컵과일' 형태의 신선한 국내산 과일 간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7~8월 여름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한다.특히 올해부터는 국비 지원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공급 횟수가 연간 30회 내외로 확대됐다.공급 품목도 기존 감귤류와 방울토마토 2종에서 키위, 블루베리, 딸기, 샤인머스켓을 포함한 총 6종으로 다양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