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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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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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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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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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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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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 내고장 가꾸기 대청소 실시
충남 서천읍은 지난 11일 서천읍 군사리 일대에서 ‘내고장 가꾸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서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서천읍 직원과 서천읍기관단체장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읍내 도로변과 공터에 방치된 담배꽁초, 병, 캔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서천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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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마을봉사의 날’ 행사 30주년,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 본격 가동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복지 브랜드이자 전국적인 수범 사례로 손꼽히는 ‘마을봉사의 날’ 행사가 3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촘촘한 맞춤형 현장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군은 지난 11일 장평면 화산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의 호응 속에 올해 첫 ‘마을봉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 자원봉사 정신을 더욱 고도화한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1997년 처음 시작된 군 마을봉사의 날은 전문 자원봉사단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 등을 직접 찾아가 주민 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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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실 훈련의 교훈
1시간전
미국은 2011년에 해군의 특수부대 네이비 실을 시켜서 9·11 테러의 주범 빈 라덴을 잡았다. 미국이 두 달 전에는 이란 영공에서 격추되어 큰 위험에 빠진 F-15 전투기 조종사를 구출하는 임무를 네이비 실에게 맡겼다. 네이비 실을 뽑는 과정은 그야말로 혹독하다. 특히 일주일 가까이 잠을 제대로 재우지 않은 채 극한의 추위와 피로, 육체적 고통을 견디게 하는 지옥 주는 인간의 한계를 시험한다. 차가운 바닷물과 거친 모래사장을 오가며 수행하는 이 훈련에서 지원자의 상당수가 종을 쳐서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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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道 전국 호환 안 되는 버스결제시스템 도입 ‘낭패’
1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도입한 버스 결제시스템 ‘온나라페이’를 도입했으나 폐기처분 위기에 놓이면서 10억원의 예산만 낭비하게 됐다.제주도는 작년 8월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노선버스 933대에 총 1200대의 온나라페이를 설치했다. 도내 어린이·청소년 무료 교통복지카드와 연결하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QR코드와 신용카드로 버스 요금 결제도 가능토록 하기 위해서다.하지만 온나라페이는 전국적으로 대중교통 카드로 사용되고 있는 ‘티머니’와 호환이 안 돼 전 국민이 사용하지 못하고, 하차 및 환승 정보도 인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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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천면, ‘햇빛소득마을’조성 위한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남 서천군 종천면은 지난 10일 관내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으로 마을 차량 운행, 공동식사 지원, 일자리 창출, 문화활동 지원 등 주민 복지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는 ‘자립형 마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햇빛소득마을교육 전문강사단의 이재국 강사와 이진실 강사가 참여해 ▲햇빛소득마을 신청 주체 ▲대상 부지 및 설치 용량 ▲사업비와 수익·배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