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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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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서울 올림픽공원 현장 검증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선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현장 조사로 즉시 특검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국회 선관위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옮겨져 있다. 지난 5일 선관위는 경찰을 동원해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투표함을 이곳으로 옮겼다.이 때문에 올림픽공원에는 선관위가 투표함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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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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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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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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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홍의 소설 ‘동백꽃 무덤’과 양손잡이
작가의 넋두리라며 고시홍은 제주4·3과 여순사건의 상징인 동백꽃이 “민중의 목숨을 휩쓸고 간 비극의 쓰나미, 유혈극의 피 울음”이라고 썼다. 4·3사건이 벌어지고 제주도민을 진압하라는 명령을 받은 국방경비대 14연대 병사위원회는 “조선 인민의 아들인 우리는 우리 형제를 죽이는 것을 거부하고 제주도 출병을 거부한다. 우리는 조선 인민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싸우는 인민의 진정한 군대가 되려고 봉기했다.”라며 1948년 10월 19일 일어났고, 정부는 대규모 진압군을 파견해 일주일 만에 진압한다. 작가 고시홍은 중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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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루씨쏜 초청전 ‘낙원, 제주를 걷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루씨쏜 작가 초청전 ‘낙원, 제주를 걷다’를 열고 있다.전시는 전통 민화의 상상력에 제주의 풍경과 동물 서사를 결합해 동시대 회화로 풀어낸 작품들로 채워졌다.루씨쏜 작가는 바다와 돌담, 오름 위에 마음속 이상향인 ‘파라다이스’를 그려내 제주에서 살아가는 생생한 경험을 관람객과 나눈다.대표작 ‘정방장생도’는 바다와 맞닿은 정방폭포를 중심에 두고 서핑과 클라이밍, 요가 같은 오늘날의 풍류를 민화의 언어로 재해석했다.‘파라다이스 제주’는 가족과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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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훈 청장, "혼자 가면 길 만들고, 함께 가면 역사 만든다"
부산지방국세청은 7월 8일 16시 지방청사 1층 대강당에서 관내 세무서장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70대 오상훈 부산지방국세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오상훈 청장은 취임사에서 ▲납세자와 현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세정' 정착 ▲'국세행정 대도약'으로 납세자 기대 뛰어넘는 성과 창출 ▲공직과 상식에 기반한 흔들림 없는 조시 정의 실현 ▲소통과 공정으로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 등을 강조했다.또 “혼자 가면 길을 만들고, 함께 가면 역사를 만든다”라는 말이 있는데, 현재의 세정 여건이 결코 만만치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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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AI·재생에너지 중심 조직개편
전력거래소가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과 인공지능 혁신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체계를 전면 개편했다.재생에너지 계통 대응과 전력시장 제도 개선, AI 기반 업무혁신을 아우르는 조직을 새롭게 정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미래 전력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전력거래소는 시장·계통 대응 역량 강화와 전사 AI 전환, 국정과제 및 경영전략 실행력 제고를 위해 직제규정을 개정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했으며, 관련 안건은 지난 7일 열린 제8차 이사회에서 의결됐다.이번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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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상풍력 '민관 공동개발' 본격화
태안 해상에 500M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민관 공동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2025년 말 폐쇄한 태안화력발전 1호기의 송전계통과 발전소 기반시설을 활용해 송전선로 건설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석탄발전 인력의 재생에너지 분야 전환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한국서부발전은 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국내·외 해상풍력 개발사인 뷔나에너지, 코펜하겐인프라스트럭쳐파트너스와 태안해상풍력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태안해상풍력 개발사업은 태안군 서측 해상에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