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기기 전문 업체 케스피온은 엠비티비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존속회사 케스피온, 소멸회사 엠비티비 구조로 진행된다.케스피온은 이번 거래를 소규모합병으로 추진하며, 합병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경쟁력 강화, 시너지 효과 창출 등이라고 설명했다. 합병비율은 케스피온대 엠비티비 10000대 0으로 제시됐다.일정에 따르면 합병계약일은 2026년 4월 30일이며, 주주확정 기준일은 2026년 5월 4일이다. 합병반대의사 통지 접수는 2026년 5월 13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