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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7월 23일) 부동산 결단과 국회 정상화, 헌재 판단·사법 리스크·전대 내홍이 정치의 책임선을 다시 세우다
7월 23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중심으로 주택 공급과 대출, 보유세와 양도소득세의 기준을 다시 짜는 논의가 전면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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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정기총회 성료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이사 선임 및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조직개편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HEMSI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연구소 조직개편 및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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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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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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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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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상공 뜬 드론택시…제주서 K-UAM 서비스 모델 첫선
제주에서 도심항공교통 기체가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앞바다 상공을 누볐다.정부가 오는 2028년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케이-UAM 서비스 모델이 국민 앞에 첫선을 보인 것이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제주 UAM 서비스 쇼케이스’가 29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제주도와 국토부 관계자, UAM 팀코리아 관계자와 참여 기업, 도민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찾았다.이날 비행에 나선 기체는 독일 볼로콥터의 유인 기체다. 최고 시속 55㎞의 속도로 최대 35㎞까지 비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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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잇는 도시, 독서로 여는 미래…춘천시, 대한민국 독서대전 성공 개최 '맞손'
오는 9월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앞둔 춘천시가 전국 독서문화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한층 가속화했다. 행사 준비를 넘어 독서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책의 도시 춘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춘천시는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승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해 대한민국 최대 독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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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년 서포터즈 발대···생명존중·지속관광 추진
전남 해남군은 관내 청년 20여 명으로 구성된 ‘해남형 지속가능발전 청년 실천 프로젝트형 서포터즈’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군은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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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직으로 한다’
지방자치법 제105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인수위원회를 규정하면서 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원을 ‘명예직으로 한다’고 정하고 있다. 말하자면 보수 없이 일하는 자리라는 뜻이다. 지난 6월 필자는 도지사직 인수위원이 되면서 그 명예직을 맡게 되었다.기획조정분과 위원으로 한 달 남짓을 보냈다. 참여하기 전까지 인수위원회는 당선인 주변의 분주한 사무실쯤으로 보였다. 막상 들어가 보니 각자의 생업을 잠시 미뤄둔 사람들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자료를 읽고, 문장 하나를 두고 오래 토론하고 있었다. 이미 여러 번 고친 보고서를 다시 펼쳐 숫자를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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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정 톺아보기] 경계를 허문 두 지자체…군포·광명 ‘공공소각장 상생 소각’이 던진 화두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시행을 앞두고 전국 지자체마다 쓰레기 처리 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군포시와 광명시가 제시한 협력 방식이 지방행정의 새로운 이정표로 주목받고 있다.기존의 지자체 간 자원순환 정책이 민간 위탁 시설에 의존하거나 신규 소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