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22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경자청은 27일 청사 1층에서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청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담아 AI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청가를 발표한 후 유공자 표창 수여가 진행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 전현숙 경남도의원, 입주기업협의회장인 파나시아 이수태 대표이사를 포함해 정책자문위원, 입주기업 대표 등 BJFEZ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하며 동반 성장하는 유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주도해 온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31일 사퇴했다.이 위원장은 공천 신청자가 없는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시사한 상태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을 위한 공관위를 새로 꾸리기로 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제가 공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관위원들도 일괄 사퇴했다”며 장동혁 대표와 상의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그는 “경기지사 후보를 제외하고 광역단체장에 대한 중앙 공관위 차원의 공천은 저희가 할 수
경남도는 25일과 27일 양일간 도내 피지컬 AI 실증기업을 방문해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제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피지컬 AI 기술의 산업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남도는 3월 25일 삼현, CTR을 방문한 데 이어 27일에는 GMB코리아, DX솔루션즈를 찾아 제조 AI 기술 적용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삼현은 모션제어 기반 핵심 구동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자동차·방산·로봇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CTR은
합천군관광협의회는 지난달 29일 개최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참가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합천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날 협의회는 합천관광택시, 1박2일 생파여행 등 2026년 협의회에서 추진 중인 주요 관광사업을 홍보했다. 또 합천군에서 4월부터 시행 예정인 ‘합천 반값여행’ 사업도 함께 안내하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이와 함께 주요 관광지 및 축제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한편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
진주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진주시립예술단이 찾아가는 아파트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문화행사로, 진주시립교향악단과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각각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먼저 28일 오후 5시에 충무공동 한림풀에버 아파트에서 정인혁 지휘자가 이끄는 진주시립교향악단이 무대에 올랐다. 비제의 ‘카르멘 서곡’을 비롯해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브람스 ‘헝가리 무곡’, 오펜바흐 ‘캉캉’등 친숙한 클래식 곡이 연주됐으며, 소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 강서구 미음지구에 위치한 미음외국인투자지역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미음 외국인투자지역은 부산항 신항과 인접한 BJFEZ의 핵심 제조 거점으로 강력한 물류 인프라와 촘촘한 산업단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생산과 수출에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현재 미음외국인투자지역에는 부르크하르트, 윌로펌프·보쉬렉스로스, 회가내스(스웨덴/금속분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국제앰네스티는 캄보디아에서 정부 승인을 받은 카지노 최소 12곳이 인신매매와 강제노동, 고문 등이 이뤄지는 범죄단지와 직접 연루돼 있다는 조사 결과를 3일 공개했다.캄보디아 상업 도박 관리위원회의 공식 문서를 분석한 결과 인권 침해 기록이 있는 시설을 카지노 소유주들이 직접 통제하고 있는 정황이 드러났다. 피해 생존자들은 범죄단지에 감금돼 사기 행위를 강요받던 당시 해당 장소가 카지노 부지 안에 있었다고 진술했다.특히 문제로 지목된 카지노 상당수는 캄보디아 정부가 전국적인 범죄단지 단속을 선언한
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당당 검사와 피의자 변호사 통화 녹취를 공개한 서민석 변호사를 3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서민석 변호사는 "진실은 고발로 덮이지 않는다"고 반발하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MBC 보도를 통해 KBS가 최초 보도한 검찰의 '자백 회유' 의혹이 명백한 '허위·조작 보도'였음이 드러났다"며
정부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대책과 관련, 혼잡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 대해 인센티브를 추가로 제공하고 공공부문 시차 출퇴근제를 시작한다.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춘추관에서 브리핑 갖고 "최근 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자차 대신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는 시민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수요 분산을 위해 전날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관계부처 긴급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전 대변인는 회의에서 "유가 급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는 현 도의원을 윤리심판원에 회부했다고 3일 밝혔다.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는 당의 품위를 훼손하는 경우 등을 징계 사유로 규정하고 있다.앞서 현 의원은 지난달 31일 제주시 노형동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순찰차 조회를 통해 무면허 소유 차량임이 확인됐고, 이후 검문 과정에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현 의원은 적발 직후 차량 운전자가 자신이 아니라 일행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진술이 사실일 경우, 단순 무면허 운전을 넘어 책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