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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타케의 선물, 왕벚나무

여기저기 동네마다 꽃비가 흩날리고 있다.

왕벚꽃 잎이 바람에 흩날리며 꽃비를 뿌리는 것이다.

미국의 원예가 루서 버뱅크는 “꽃들은 언제나 우리를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유익하게 만들어 준다.

꽃들은 햇살이고, 우리 영혼의 음식이자 치료제이다.

”라고 이야기 했다.

화사하게 핀 왕벚꽃이 힘든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행복을 주었으면 좋겠다.

120여년 전 왕벚나무를 우리에게 선물해 주신 분이 있다.

1902년 제주에 온 에밀타케 신부이다.

프랑스 선교사인 에밀타케 신부는 제주에 13년간 머물며 선교활동과 더불어 식물채집과 표본도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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