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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시스템 사업 맞손

LS전선은 CES 2026 현장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판정 기술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운영 통합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협력하기로 했다.

계약의 핵심은 LS전선이 운영 중인 지중·해저 케이블 자산관리 플랫폼에 한전의 ‘SFL-R’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SFL-R은 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전반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이용자 보호를 위해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자를 확대하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1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최근 전방위적 해킹 사고로 인한 국민 불안을 신속히 극복하고, 국가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0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 중 하나로, 정보보호 공시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장사 등 사회적 영향력이 높은 기업의 정보
레노버는 CES 2026에서 열린 레노버 연례행사 테크월드를 통해 레노버 AI 기술이 집약된 역대 최대 규모의 2026 FIFA 월드컵을 위한 솔루션을 공개했다.양 위안칭 레노버 회장 겸 CEO와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나란히 행사 무대에 올라 대회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경기장과 가정, 이동 중인 팬들 모두에게 몰입감 넘치고 개인화된 관람 경험을 선사할 맞춤형 AI 솔루션의 비전을 제시했다.레노버는 올해 말 북미에서 열리는 2026 FI
전 세계 탄소 소재 산업은 단순한 환경 규제를 넘어 신산업의 핵심 경쟁력이자 금융 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 탄소 소재는 철보다 강하고 알루미늄보다 가볍기 때문에 우주항공, 방산, 친환경 모빌리티, 풍력 에너지 등 미래 첨단 산업의 필수 소재가 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미래의 쌀’이라고 불리는 탄소 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해 ‘세계 3대 탄소 소재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밝히면서 종합 발전 전략을 선포했다. 이를 총괄하는 전문기관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국가 전략산업인 탄소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연구개발 지원부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작년 10월 착수한 전세사기 사전탐지 모델 연구 정책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사회분과 중심으로 그 결과를 보고 받았다. 이번 연구의 목표는 AI 기술을 활용해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모델을 시범 개발하는 것이다.연구진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및 한국신용정보원과의 협업으로 약 300만 건의 전세 계약 정보와 임대인 신용 데이터를 결합해 계약 이전 단계에서 전세사기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모델
디지털 전환 전문 에티버스그룹은 새해 첫 글로벌 리더십 행보로 최고경영진이 CES 2026을 직접 참관하며 신사업 기회 모색에 나섰다. 이번 해외 리더십 행보는 에티버스그룹이 글로벌 스케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는 첫 행보로, 올해 사업 전략의 핵심인 글로벌 DX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첫 공식 일정이다. 에티버스그룹은 미래 선도 기술과 혁신 사업 기회 발굴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지속 추진해 글로벌 비전 실현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정명철 에티버스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테크시스템, 에티버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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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조직 전반의 부패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하기 위한 부패리스크 맵을 구축하였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부패리스크 맵 구축으로 인사, 감사, 계약, 예산 등 윤리적 리스크 발생이 가능한 업무를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위험 수준에 따라 차별화된 개선계획을 추진함으로써 사후 대응의 부패관리 방식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로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특히 부패리스크 맵을 바탕으로 위험도가 높은 직무에 대한 자체감사를 실시하고, 부패취약분야의 제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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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미국·중국에 이어 대구의 제3대 수출시장인 베트남과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와 호치민시를 공식 방문한다. 양 도시 모두 대구시와 자매우호도시로, 호치민에는 대구시 해외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이번 대표단은 최근 광역도시로 행정체제가 개편된 다낭시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관광·ODA·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번 베트남 방문
홍종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13일 적십자회비 모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목감교 확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현장에는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정호·최민·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안성환, 이형덕, 김정미 광명시의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목감교 폭이 7m인데 앞으로 폭 23m 왕복 4차선이 되고, 인도교까지 설치된다”며 “교통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목감교 확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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