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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문화재단, 충주지역 학생 54명에 장학금 5천만원 전달

충북 충주시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이 17일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지역 내 중‧고‧대학생에게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중학생 24명, 고등학생 22명, 대학생 8명 등 총 54명의 학생에게 지급됐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보일러 설립자인 최진민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1985년 설립됐다.

재단은 설립 이후 41년간 약 7만여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등 주요 사업을 통해 약 550억원을 후원해 왔다.

/충주 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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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건강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4일 신입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검진은 26일까지 이뤄진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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