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ZOOM-IN' 특별전은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인 작업으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KB금융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세계관을 마
경북경찰청은 기존 형사기동대와 기동순찰대 명칭이 각각 광역범죄수사대, 광역예방순찰대로 변경됐다고 24일 안내했다. 이번 변경은 경찰청이 입법예고한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따른 것으로, 조직 기능과 역할을 보다 명확히 드러내기 위한 조치다. 기존 형사기동대는 강력·조직·지능범죄 등 중요 사건을 전담하는 시도경찰청 단위 수사 조직으로 운영돼 왔으며, 앞으로 광역범죄수사대 명칭을 사용한다. 기동순찰대는 다중밀집지역 순찰과 범죄 취약지 예방 활동을 맡아온 조직으로 앞으로 광역예방순찰대로 표기된다.
경주지역 기관·단체들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지역 선거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학계와 봉사단체, 시민사회단체가 잇달아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행정 연속성과 정책 추진력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단체들은 주 예비 후보의 3선 도전에 대해 민선 7·8기 동안의 행정 성과와 대형 국책사업 유치 경험을 근거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경주지역 대학 전·현직 교수 104명은 지난 23일 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이병환성주군수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3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검증된 행정력과 연속성으로 성주미래를 완성하겠습니다”라며 출마의 당위성을 밝혔다. 그는 민선 7·8기를 거치며 ‘성주의 미래 100년’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다져왔다고 했다. 이를 토대로 성주는 이제 변화가 시작된 도시가 아니라, 새로운 도약을 앞둔 도시가 됐으며, 이 변화와 도약을 끝까지 완성해 성주 중흥의 새 시대를 열고자 3선에 도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향후 민선 9기 정책방향은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
"60년 전 영천의 기억을 기증합니다" 영천시 신녕면 출신 이정호 씨가 23일 1960년대 영천의 생활상이 생생하게 담긴 인화 사진 70점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사진은 1968년부터 1969년까지 신녕면 신덕리 일대를 배경으로 촬영된 일상으로 추억을 회상할 수있게 한다. 당시 평화봉사단의 일원으로 입국한 미국인 선교사가 약 3년간 신덕리 농촌에 거주하며 기록한 원본이다. 이 사진들에는 기증자 가족과 선교사 사이의 특별한 인연이 담겨 있다. 이씨는 선교사들이 미국으로 귀국한 뒤 보내온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60년 가까이 소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