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1인 1스포츠'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안 예비후보는 '경기교육 소확행 시리즈 4호'로 체력 증진 정책을 발표하며 "몸이 튼튼해야 마음도 자란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와 정서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안 예비후보는 "비대면 수업과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학생들의 기초 체력이 저하되고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운동 기회가 부족한 학생까지 포함하는 보편적 체육 정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이번 정책의 핵심은 '아침부터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이 10일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신안산선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후 조치와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지난해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현장을 찾은 김 부지사와 함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복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현장에는 국가철도공단 신안산선사업단 정책전담팀, 시행사 넥스트레인,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고 조치 현황과 향후 복구 계획을 설명했다.현장을 둘러본 최 권한대행과 김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0일 "정부의 통신비 대책은 허구"라며 '기본권'으로 접근해 명목 요금부터 대폭 낮출 것을 촉구했다.홍 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어 전날 발표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통신3사 요금제 개편 방향'에 대해 "'눈가리고 아웅'식 기만"이라고 비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열어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 3사 요금제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모든 LTE·5G 데이터 요금제에 400Kbps 속도의 '데이터 안심옵션'을 적용하겠다는 것과 2만
6.3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와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37억2600만 원까지 선거 비용을 지출할 수 있다. 기존 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 선거 비용 제한액은 37억2100만 원이었다.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을 재산정해 지난 9일 공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선거 비용 제한액이란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의 한도액으로 이번 재산정 공고는 동대문구와 송파구의 인구수 변경(서울 전체 인구수 1만4
고양시의회는 10일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고양'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 일대를 찾아 공연을 계기로 늘어나는 방문객 수요가 지역 관광과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건을 살폈다.이번 방문은 대규모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 안내 체계, 교통 및 편의시설 등의 공연장 주변 여건을 살피고 공연 특수가 지역 체류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두루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다.이와 함께 공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공연장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완연한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오는 17~19일까지 3일간, 2026년 첫 번째 초대형 쇼핑 행사 ‘블랙 슈퍼 쇼’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4월의 블랙 프라이데이’를 테마로 기존 아울렛 할인가에 파격적인 추가 혜택을 더하고, 최대 1천만 원의 쇼핑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고객들을 위한
경북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2026년 청소년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박물관과 지역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청소년박물관학교는 5월부터 11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