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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산불 잇따라

26일 충북에서 산불이 잇따랐다.

이날 오전 11시14분쯤 옥천군 안내면 도율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0.12㏊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다.

앞서 같은날 오전 3시53분쯤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의 한 야산에 불이 나 임야 0.8㏊를 태운 뒤 2시간30여분만에 꺼졌다.

두 불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등은 화재 원인을 파악중이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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