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5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2년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고 ▲동해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농업인이다. 다만, 2024년도 농외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5월 말부터 농업인 수당이 지급되며, 총 70만 원 전액이 동해페이로 지급된다. 수당
속초해양경찰서는 7일 오후 12시 10분경, 속초항 동방 약 1km 해상에 떠있는 가두리양식장쪽에서 미출수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속초해경은 이날 오후 12시 5분경 A씨의 일행으로부터 “A가 수중레저활동 중 출수를 하지 못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속초해양경찰은 P-88정·105정, 속초·낙산파출소, 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해양경찰 구조세력은 레저업체와 합동으로 가두리양식장쪽에서 표류하는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스쿠버다이빙 등 수
박기열 ㈜승화썬크루즈 대표가 지난해 의정 갈등으로 필수의료 공백 위기가 겹친 상황 속에서도 지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써온 강릉아산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의료체계의 강화와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강릉아산병원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7일, 강릉아산병원 병원장실에서 열렸으며, 유창식 병원장과 박기열 대표를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이번 기부는 지역의료의 심각한 의료 불균형이라는 현실을 직접 마주한 지역민이, 그 해소에 동참하고자 강릉아산병원 병원발전기금으로 후원금을 전
삼척시는 ‘맨체스터 시티 풋볼 스쿨’ 겨울 캠프를 운영한다. 맨체스터 시티 FC와 삼척시가 함께 추진하는 MCFS 삼척 프로그램은 세계적 수준의 축구 교육 철학을 지역 유소년에게 전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축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9월에는 유소년 맞춤형 축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이번 겨울 캠프는 삼척생활체육공원에서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되며 저학년과 고학년,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각각 나누어 참가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코칭 스태프는 맨체스터 시티 구단에서 파견된 잉글랜드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김진태 도지사는 6일, 춘천 신북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을 방문하여 교육 운영 현황을 살피고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 양성 방안을 점검했다.미래농업교육원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농업 및 영농기술 교육을 비롯해 농기계 안전·운용 교육, 농촌발전 시책 교육 등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농업교육을 수행하고 있다.김 지사는 교육운영 현황을 보고 받은 뒤, ICT 교육실 및 농기계교육장 등 교육시설 및 실습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기계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
이커머스 광고 마케팅 전문기업 링크프라이스는 3년 연속 카카오의 공식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KPP에 선정되며 전문성과 역량을 다시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2018년 5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8년간 지속된 KPP 프로그램은 카카오모먼트를 운영하는 공식 대행사 중 우수한 파트너를 선정해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다. 매년 전체 공식 대행사로부터 신청을 받아 매출 및 성장률, 운영 역량, 성공사례, 협업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링크프라이스는 최근 진행된 2025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에 이웃사랑 성금 37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문승찬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에 기반한 나눔과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침체 국면에 놓였던 영주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정부 공모사업을 발판 삼아 재도약에 나선다.12일 영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역 내 전통시장·상점가 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터가 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12일 공천 헌금 수수 등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된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오늘은 결론이 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윤리감찰단에서 상당한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안다. 오늘 본인이 윤리심판원에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도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김 전 원내대표의 징계 여부와 수위를 논의한다. 한편,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정부가 발표할
제주해녀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억척같은 삶에 길들여진 탓일까..‘생존’에 초점일 수밖에 없던 숙명에 힘겹거나 슬퍼도 고이 받아들여야 했던 제주해녀. 위안 받아야 할 기구한 운명인데도 자식 걱정에 미안한 마음만 감돌뿐이다.해녀들은 저승길이 지천인줄 알면서도 열길 물속을 헤매면서 살아왔다.해녀들의 물질 작업은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칠성판을 등에다 지고 혼백상자를 머리에 이고한다고 할 만큼 위험하다.해녀의 삶이 지겹지도 않은지 남들이 바다에 뛰어들면 따라가게 된다는 제주해녀들은 그날의 배고픔의 서러움을 여실히 보여준다.요즘은 해녀복
업종별 하자 유형·감정 기준·재발 방지 대책 등 체계화“현장 목소리 담은 최초 건설감정기술 실무서” “전문건설업은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근간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제도적·구조적 어려움 속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건설감정기술사례집’ 이 전문건설업체들이 기술력을 인정받고, 공정한 거래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작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김혜민 건설감정기술사례집 편집위원장의 뼈있는 한마디다.특히 그는 정기적으로 다양한 사례를 축적하고 개정판을 발간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인천시 강화군이 올해 3천200t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충북 청주 한 민간업체에 맡겨 처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12일 인천시 강화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주 청주에 있는 민간 소각업체와 연간 3천200t 규모의 생활폐기물 처리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강화군은 지난해 인천시 남동구와 경기도 광주시의 민간업체 2곳에서 1t당 28만원 정도로 연간 4천500t가량의 쓰레기를 처리했다.올해의 경우 조달청을 통해 실시한 입찰에 민간업체 10곳이 참여한 가운데 청주 민간업체가 1t당 28만5천원가량에 낙찰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강화군은
올해 첫 수출이 2% 넘게 줄어들며 마이너스로 출발했다. 무역수지도 26억 달러 넘게 적자를 기록했다.관세청이 12일 발표한 '2026년 1월 1~ 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155억52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3% 감소했고 수입은 182억1400만 달러로 4.5% 감소했다.무역수지는 26억62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1월 수출입이 모두 감소했으나 수입이 수출을 앞서면서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한 것이다.다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22억2000만 달러로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인공지능이 노동 시장의 판도를 뒤흔드는 가운데, 기업들의 채용 면접 질문도 진화하고 있다. 이제 구직자들은 "이 일을 할 수 있는가?"를 넘어 "AI가 할 수 없는 당신만의 고유한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지난 10일 경제매체 CNBC는 AI 시대를 맞아 기업들의 인재상과 채용 기준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니엘라 러스 MIT 컴퓨터과학 및 AI 연구소장은 "미래의 채용 기준은 단순히 직무 수행 능력이 아니다"라며 "AI와 차별화된, 인간만이 창출할 수
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외국산 드론을 금지하며 DJI뿐 아니라 중국 제로 제로 로보틱스의 신제품도 판매 금지 목록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지난 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제로 제로 로보틱스는 세계 최초 방수 셀피 드론 호버에어 아쿠아를 2026년 2월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FCC 승인이 없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없게 됐다.호버에어 아쿠는 서퍼, 카약 선수, 수상 스키어 등 물속 스포츠를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독특한 드론이다. 인디고고 크라우드펀딩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의 영업정지를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12일 말했다.주 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금 과기부·개인정보위원회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그는 정보 유출로 소비자에게 어떤 피해가 예상되는지와 피해 구제 방법이 무엇인지 판단해 쿠팡에 시정 명령을 내리게 될 것이라며 "명령을 시행하지 않거나 그 명령을 통해 소비자 피해 구제가 안 된다고 판단되면 영업정지 처분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주 위원장은 개인
루센트블록이 금융당국의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인가 절차가 불공정하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허세영 대표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넥스트레이드의 기술 탈취 의혹을 제기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고 밝혔다.허 대표는 "넥스트레이드가 투자를 빌미로 접근해 비밀유지각서를 체결한 뒤 핵심 기술과 주주 명부 등 민감한 정보를 받아갔다"며 "이후 불과 2~3주 만에 계약을 파기하고 독자적으로 인가를 신청한 것은 명백한 기술 탈취이자 사업 활동 방해"라고 주장했다.루센트블록은 지난 7년간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