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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SaaS 딜, 지난해 매출 8억달러 돌파...3억달러 규모 투자도 유치

글로벌 HR 서비스 기업 딜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70% 증가한 8억달러 매출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딜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영업매출 흑자도 달성했다.

딜은 온보딩과 컴플라이언스, 성과 관리와 글로벌 페이롤, 이민 지원등 HR에 필요한 풀스택 지원으로 비즈니스를 다각화한 것이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딜은 3억달러 규모 투자도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제너럴캐털리스트와 신규 투자자로 미공개 국부펀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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