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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보다 최초?…스타트업 창업자 위한 조언 5가지

12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스타트업 창업자를 위한 5가지 조언을 정리했다.

첫째, 창업자는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

테크 스타트업 리플링의 공동창업자인 파커 콘래드는 창업자가 잘하지 못하거나 하고 싶어하지 않는 역할을 채우기 위해 사람을 고용하는 것은 '헛소리'라고 주장했다.

콘래드는 "회사에서 싫어하는 일을 찾아 받아들이고 그 일에 집중해야 한다.

아마 그것이 당신을 죽일 일이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둘째, 벤처 캐피털리스트(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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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의 지난해 실적이 대폭 감소했다. 양극재와 음극재 등 배터리소재사업에서 판매가격 하락과 판매량 감소가 실적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매출 3조6999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2.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8.0% 감소했다.배터리소재사업은 매출 2조3399억원, 영업손실 369억원을 기록했다. 양극재 부문은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늘고 신모델용 제품 공급이 시작되며 하이니켈 제품 중심으로 판매량이 증가했다. 그러나 리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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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이 박정현 전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코레일유통은 오늘 이사회를 열어 박정현 전 공보실장을 신임대표로 확정했다.1961년 경남 함양에서 출생한 박 신임대표는 서울신문 기획부장, 사회부장, 논설위원, 경영기획실장을 지냈다. 이후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를 역임했다.박 신임대표는 내일 코레일유통 본사에서 열리는 취임식 이후 공식 업무에 나선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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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새해 메시지로 “군민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행복과 희망이 넘치는 울진군을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어려운 사회 여건 속에서 “일심동행의 마음으로 군민이 의회가 나아가는 길에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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