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내년 2월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한다. 유류세와 함께 종료 예정이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는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 다만 발전연료 개별소비세 인하는 이달을 끝으로 일몰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31일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내년 2월 28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인하율은 휘발유 7%, 경유·액화석유가스 10%로 기존과 동일하다. 이번 연장 조치에 따라 인하 전 세율 대비 L당 휘발유는 57원, 경유 58원, LPG 부탄은 20원의 가격
포항시는 지역 내 거주 외국인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무료 한국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이번 한국어교실은 수준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대면 수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반별 정원은 25명이다. 신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안내된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수업은 3월 2일 개강해 주 2회씩 총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시는 언어 교육외에 K-FOO
안동시 옥동 휴먼시아 8단지 주민 일동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7일 성금 200만원을 안동시에 기부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층 대상자들에게 전달돼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옥동 휴먼시아 8단지 주민 일동은 2017년 연말부터 꾸준히 십시일반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기부하며,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권태명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아파트 주민들이 합심해서 모은 소중한 성금이 주위의 어려운 아이들과 소외계층들
대구보건대학교가 ‘취업 강자’ 대학의 위상을 재확인했다.8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77.7%의 취업률을 기록, 대구지역 전문대학 중 1위에 올랐다.이는 전국 전문대학 평균 72.1%와 대구지역 전문대학 평균 72.0%보다 각각 5.6%포인트, 5.7%포인트 높은 성적이다.특히 대구보건대는 전년도 취업률 76.8% 대비 0.9%포인트 상승하며 상승 흐름도 이어갔다.최근 3년간 취업률은 2022년 77.7%, 2023년 7
영천시가 야간·주말·긴급 상황까지 대응 가능한 24시 아이돌봄 체계를 본격 시행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섰다. 시는 아이안심 365 24시 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연령별·상황별 맞춤 돌봄을 제공한다. 이번 정책은 기존 돌봄서비스를 시간과 대상 면에서 대폭 확대하고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시 돌봄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K-보듬6000으로 야간·주말·긴급 돌봄 강화로 상황발생시 즉시 대응 가능한 24시 영유아 돌봄 안전망을 구축했다. 주말·공휴일 포함 365일
엔코아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2026 이머징 AI + X 톱 100’의 AI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 부문에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의 이머징 AI + X 톱 100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기업으로서 기술와 산업의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100대 국내 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AI 기술을 집중 육성하고, 이를 기업의 핵심 성장 수단으로 활용하는 국내 기업을 평가해 선정한다. 기업의 성장성과 혁신성, 미래가치는 물론
무관세 우유 수입이 본격화되면서 국산 우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유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단백질과 기능성 음료 등 유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거나 아이스크림, 디저트 등 신사업을 준비하며 돌파구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국내 유업계 1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A2+우유’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펼치며 신
부천 삼정동 ‘AI 데이터센터’, 디씨플랫폼과 기획단계부터 협업인천 구월동 ‘AI 데이터센터’, 방진설계 5억 반영 등 LG CNS·간삼건축 등 협업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도심형 AI 데이터센터 개발에 속도를 내며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동양은 AI·클라우드 산업 성장에 따른 데이터 처리 수요 증가를 장기적인 산업 구조 변화로 인식하고, 도심형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AI·클라우드 산업의 확산으로 데이터 처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서귀포시는 총 사업비 25억8100만 원을 투입해 정신직업 재활시설 확충을 추진한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 시설은 서귀포시 영남동 64번지에 건축될 예정으로 연면적 999.85㎡, 이용 정원은 30명이며 한국아르브뤼아웃사이더아트협회에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시설로는 작품전시관, 직업훈련실, 사무실,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그동안 제조업 위주의 직업재활시설에서 벗어나 예술과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직업재활시설로 확충될 예정이다.한국아르브뤼아웃사이더아트협회는 정신장애인
인하대학교는 최근 중국 산동농업공정학원과의 중외합작 판학프로그램을 중국 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중외합작 판학사업은 중국 교육부의 승인을 바탕으로 교육·연구 역량이 우수한 중국 대학과 외국 대학이 협력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내용이다.중외합작 판학사업은 기구와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기구는 중국 대학과 해외 대학이 공동으로 설립하는 독립적 교육기관으로 양교의 복수 학위를 발급한다. 프로그램은 중국 대학이 해외 대학과 개별 전공·학과 단위로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중국 산동농업공정학원은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클로버게임즈는 사내 H2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미소녀 팀 전술 RPG '헤븐헬즈'를 오는 2월 4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헤븐헬즈는 연옥이 열린 근미래 도쿄를 배경으로, 악마에 맞서는 전투요원 '윗치'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용자는 4인 스쿼드를 구성해 실시간 전투를 지휘하며, 캐릭터 상성과 스킬 조합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정식 출시일 공개에 맞춰 신규 PV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은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한 소녀들의 일상을 밝고 경쾌하게 그려내며, 헤븐헬즈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KT의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31만명 이상의 가입자가 타 통신사로 이동했습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3일까지의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KT에서 타 통신사로 이동한 가입자는 약 31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평균 2만 2000명꼴로, 특히 마지막 12~13일 이틀 동안 전체 이탈자의 31%가 집중됐습니다. KT를 이탈한 고객의 74.2%가 SK텔레콤으로 이동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약 66만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을 두고 “이제 수도권 1극을 가지고는 AI 시대에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게 불가능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수도권으로의 투자·인구·일자리 집중이 성장의 엔진이 아니라 병목으로 바뀌었고,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특화 AI로 즉각적 성과를 내고, 이후 범용 AI 역량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종현학술원은 14일 'AI 주권 시대, 대한민국의 선택' 보고서를 발간하고 소버린 AI를 '국산 대 글로벌' 이분법으로 접근하지 말고 국가가 통제할 영역과 글로벌 협력을 활용할 영역의 경계를 구분하는 전략적 선택으로 봐야 한다고 전했다.보고서는 범용과 특화 AI의 갈등에 대해 선택이 아니라 연결이 해법이라고 제시했다. 단기적 성과와 장기적 역량을 분리하지 말고 하나의 전략적 흐름으로 엮어야 한다는 판단
KT가 2026년에 활약할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Y퓨처리스트는 2003년 모바일 퓨처리스트 1기로 시작해 올해 24년차를 맞는 KT그룹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규 73명을 선발해 2년차 활동을 지원한 멤버들과 함께 총 100명 규모로 운영한다. Y퓨처리스트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KT사업 관련 팀 프로젝트와 Y브랜드 마케팅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다. 기본기 강화를 위한 제안서 작성,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애플이 인공지능 파트너로 구글을 선택하며 시리의 혁신을 예고했다. 구글의 제미나이 AI가 2026년부터 시리에 탑재되며, 애플은 이를 통해 보다 개인화된 AI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13일 IT매체 더 버지는 구글과 애플이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맺고,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해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협력은 두 기업의 오랜 '협력적 경쟁' 관계를 보여준다. 애플은 기존에 오픈AI, 앤트로픽과도 협력을 고려했으나, 최종적으로 구글을 선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반발이 커지자 전력·환경·고용 문제를 포괄하는 대응책을 내놓으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13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MS는 커뮤니티 퍼스트 AI 인프라스트럭처라는 이름의 5대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인해 다른 소비자의 전기요금이 오르지 않도록 더 높은 비용을 부담하겠다는 방침을 핵심으로, 물 사용 최소화, 인력 교육과 일자리 창출, 지역 세수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