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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파크골프’로 판을 뒤집다

‘180홀’, 최근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군위군 의흥면 일대에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의 규모다.

눈에 띄는 점은 하천 둔치가 아닌 산지를 활용했다는 점이다.

생활체육 시설로 분류되는 파크골프장이지만 군위에서 진행 중인 이 사업은 규모와 형식에서 기존과는 체급부터 다르다.

군위군 파크골프장은 삼국유사테마파크 인근 야산에 단계적으로 들어선다.

2027년까지 총 465억원을 투입해 31만㎡가 넘는 부지에 180홀을 완성하는 계획이다.

올해 9월 첫 단계로 89홀이 먼저 문을 연다.

초급자부터 최상급자까지 난이도를 구분한 코스로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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