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3월 28일부터 북구 관내 30개월~5세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이해! 기질육아’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기질검사와 부모·영유아의 놀이 관찰을 통해 맞춤형 육아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아이이해! 기질육아’ 사업은 영유아의 행동 특성과 반응 방식을 분석해 부모가 자녀에게 필요한 자극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모들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보다 긍정적인 양육 방법을 배울 수 있다.이번 사업은 총 세 차례에 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27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즉시 윤석열 파면을 선고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시당은 “어제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진실과 정의가 끝내 승리한다는 사필귀정의 진리를 다시금 확인했다”면서도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재판부와 무죄를 선고한 2심 재판부의 차이에 대해 국민의 궁금증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12·3 불법계엄 이후 우리 사회의 모든 것이 후퇴하고, 보편적 가치와 상식 또한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제42대 대한체육회 수장에 오른 유승민 회장이 ‘변화’를 다짐하며 취임을 알렸다.대한체육회는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유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행사엔 우원식 국회의장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비롯한 체육단체, 정부, 국회, 지방 자치단체, 국가대표, 언론사, 후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반기문 IOC 윤리위원장, 세르미앙 응 IOC 위원 등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했다.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 회장은 1월14일 열린 체
울산경찰은 새학기부터 어린이 활동이 증가하는 등교시간 및 가장 취약한 하교 이후시간 현장 안전활동 강화 및 보행자 보호 위반과 신호위반·중앙선 침범 등 현장 단속과 이동식 과속 단속 및 캠코더 영상단속 장비를 적극 활용, 교통법규 준수 의식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세부적으로 스쿨존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어린이 통학로 상 취약요인을 개선 및
국악은 한국인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가장 깊이 담아낸 예술로, 한국의 역사, 자연, 그리고 공동체적 삶의 방식을 소리와 선율로 표현한 문화적 정수이다. 하지만 국악을 전공하는 예술인들은 갈수록 줄고 있고, 전공을 하더라도 대중문화예술 등에 비해 설 자리도 비좁은 실정이다. 한국국악협회 울산시지회 제14대 회장에 취임한 김문필 회장은 울산의 정서와 연계되는 전통예술 콘텐츠 개발과 공연 개최, 또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 등을 이끌어 내 침체돼 있는 지역 국악 예술을 활성화 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했다. ◇14대 울산국악협회장
안산시의회 이진분 의원이 발의한 ‘안산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 주차구역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최근 제296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3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에게 주차시설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복지 증
이웃 주민을 물어 다치게 한 개의 주인이 과실치상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법무부는 이 외국인의 귀화를 불허했다. 그리고 이 처분은 정당하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반려동물을 소홀히 관리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외국인 ㄱ씨의 귀화 허가 거부에 대한 행정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ㄱ씨는 2009년 입국했다. 한국인 배우자와 자녀 하나를 키우면서 영주 자격으로 체류하다가 법무부에 귀화 허가를 신청했다.귀화 허가 심사 기간 중 ㄱ씨의 개가 거주지 현관문이 열린 틈을 타 밖으로 나오면서 일이
교보생명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지난 1일 ‘2025년 대산보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교보생명의 대산 신용호 창립자의 철학을 계승하는 취지에서 2005년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대산보험대상 시상사업, 대산보험장학사업, 보험연구지원사업, 전통문화전승지원사업 등의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2007년부터 대산보험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0명의 장학생에게 6억3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2025년 대산보험장학생으로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각각
SK쉴더스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블랙햇 아시아 2025’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SK쉴더스는 이번 행사에서 AI 기반 보안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AI를 활용한 ▲ AI 보안 설계 ▲AI 레드팀 서비스 ▲AI LLM 보안평가 서비스 등 다양한 AI 특화 보안 서비스를 소개한다.SK쉴더스는 기업 AI 시스템이 보다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AI 보안 아키텍처 리뷰(Security
건축공간연구원은 3일 건축공간연구원 8층 대회의실에서 ‘2024 AURI 연구성과 보고회’를 개최, 지난해 성과를 공유했다.건축공간연구원은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건축, 삶이 행복해지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정책수요자 의견청취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정과제 및 새로운 정책 아젠다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며 건축·도시공간 분야의 연구사업 및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이날 1부 ‘공간혁신’, 2부
2011년 1월 국내은행이 내부자 신고제도를 도입한 이래 금융감독원은 제도 개선을 통해 내부신고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내부직원의 묵인·순응하에 대형 금융사고가 장기간 은폐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그간 내부자 신고제도 활용이 저조했다.실제로 최근 5년간 은행권의 부당대출, 횡령 등 부당업무처리·영업행위 관련 내부자 신고는 11건에 불과했다.최근 금감원 검사과정에서 다수 임직원 등이 연관된 이해상충 및 부당거래가 내부직원의 동조·묵인하에 장기간 지속된 사례가 적발되어 이해관계자와의 부당거래 및 금
키움증권 홈트레이딩서비스와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가 전산오류 발생 1시간 만에 정상화됐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시 개장 직후인 오전 9시 5분쯤부터 키움증권 HTS와 MTS에서 매수와 매도 주문 체결이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키움증권은 오류가 난지 1시간 만에 오류를 정상화했다. 현재는 키움증권 MTS와 HTS에서 정상적인 거래가 가능하다. 다만 정확한 오류 발생 시각이나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날 오전 10시 5분쯤 공지를 통해 “현재 주문 불안정 현상은 정상화됐다”며 “불편을 드려
신한은행이 3일 인천광역시·초록우산과 함께 결식아동 급식카드 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에 아동급식카드 결제 기능을 탑재했으며,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8세 미만 아동들은 아동급식카드를 '땡겨요'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충북 충주경찰서는 3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 230여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및 한국법령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들과 관련성이 높은 교통법규·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를 실제 사례로 소개하고 효과적인 예방 요령을 안내했다.특히, 충주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도 교육현장에 참석해 외국 유학생들이 현실적으로 느끼는 ‘충주시 지역치안 불안 요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설문 결과를 경찰서 범죄예방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제7회 강릉시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 2일간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시배드민턴협회 동호인 9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29일 오후 5시,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셀트리온이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한다.셀트리온은 전날 자사주 소각 결정에 이어 금일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자사주 매입은 올해 세 번째로, 연초부터 취득한 자사주 규모를 합치면 현재까지 총 3500억 원 규모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58만9276주로 약 1000억 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4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이뤄지게 된다.셀트리온은 지난해에도 약 436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과 약 7000억 원 이상의 자사주 소각을
이웃 주민을 물어 다치게 한 개의 주인이 과실치상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법무부는 이 외국인의 귀화를 불허했다. 그리고 이 처분은 정당하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반려동물을 소홀히 관리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외국인 ㄱ씨의 귀화 허가 거부에 대한 행정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ㄱ씨는 2009년 입국했다. 한국인 배우자와 자녀 하나를 키우면서 영주 자격으로 체류하다가 법무부에 귀화 허가를 신청했다.귀화 허가 심사 기간 중 ㄱ씨의 개가 거주지 현관문이 열린 틈을 타 밖으로 나오면서 일이
우리은행은 스마트뱅킹 앱 ‘우리WON뱅킹’을 통해 국제선·국내선 여행객을 위한 ‘스마트패스’와 ‘스마트항공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스마트패스는 국제선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다. 우리WON뱅킹 앱에 여권 정보와 안면 정보, 탑승권 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업무협약 해 출국장은 모든 항공사, 탑승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델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6개 항공사에서 이용 가능하다. 제휴 항공사는 지속해서 확대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