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아성다이소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에 나서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아성다이소는 균일가 생활용품점 운영 기업으로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생리대 5000팩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5월 10매 1000원 생리대를 출시할 계획이며, 해당 제품은 깨끗한나라가 100% 국내 생산 방식으로 공급한다.개당 100원 가격으로 판매될 경우, 기존 다이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오렌지가든 12기' 졸업... 스타트업 생존의 핵심 '기초 체력' 키웠다창업의 길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열정만으로는 부족하다. 시장의 냉혹한 검증을 견디고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견고한 비즈니스 모델과 조직의 내실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번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의 '오렌지가든 12기' 졸업은 단순한 교육 수료를 넘어 우리 스타트업 생태계가 질적으로 한 단계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사례다. 특히 가설 검증과 제품 고도화에 집중한 커리큘럼은 초기 창업팀들이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민간 협업 플랫폼 ‘머니랩’을 통해 신규 상품화 프로젝트를 확정했다.한국조폐공사는 머니랩 2026년도 1차 최종심사를 마치고 사업화 대상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서울 마포구 화폐제품 판매관에서 열린 이번 심사에서는 서류를 통과한 파트너사들이 제안한 6개 아이디어가 굿즈 시제품 형태로 공개됐으며, 이 가운데 사업성과 공공성이 높은 3건이 최종 선정됐다.선정 제품은 ▲파쇄 지폐를 아크릴에 담아 상징성을 더한 ‘돈상패’ ▲화폐 부산물 큐브에 빛을 접목한 오브제 ‘
CJ올리브영이 미국 내 첫 물류 거점을 마련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CJ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미국 서부센터’를 조성하고 현지 물류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5일 밝혔다.미국 서부센터는 약 36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올리브영을 통해 북미 전역으로 유통되는 K뷰티 상품을 집약하는 물류 허브 기능을 수행한다. 현지 물류 인프라 확보에 따라 올리브영은 매장 입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통관 ▲재고 보관 ▲배송 등 물류 전 과정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해 운영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