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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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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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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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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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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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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닭 사육농가 대상 가축분뇨 배출시설 특별 점검 실시
제주시가 축산악취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5월 한 달간 관내 닭 사육농가 74개소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가축분뇨와 퇴비의 적정 관리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시민 생활환경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에서는 △가축분뇨 및 퇴비의 적정 보관·처리 여부 △가축분뇨 처리시설 정상 운영 여부 △축사 주변 야적 및 방치 행위 여부 △미신고 시설 운영 여부 △퇴비 성분검사 실시 및 관리대장 작성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특히 제주시는 악취 민원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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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수욕장 내달 24일 동시 개장…파라솔·평상 요금 동결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이 오는 6월24일 일제히 개장해 운영되는 가운데, 파라솔 및 평상 등 편의용품을 저렴한 제공하고 운영 시간과 기간도 확대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 기간을 지난해보다 6일 늘린 75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지난해까지 해수욕장별로 달랐던 운영 기간도 12개소 모두 동일하게 맞췄다.편의용품 가격은 함덕·이호테우·중문색달 등 12개 해수욕장 모두 파라솔 2만 원·평상 3만 원으로 3년째 동결한다.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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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나무 가지 파쇄 지원 사업, 안전사고 제로화 달성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농작업 취약계층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감귤 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줄이고 농작업 취약계층과 소규모 농가의 노동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농업기술원은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찾아가는 파쇄작업단’ 12개조 36명을 구성해 3월부터 4월까지 현장 지원에 나섰다.올해 파쇄 지원은 당초 목표인 80ha에서 86.7ha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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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조선 왕조의 뿌리를 찾아
4시간전
지난 8일, 조선 왕조의 발상지라 불리는 전주를 찾았다. 전주 한옥마을의 중심부,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경기전의 붉은 홍살문을 넘어서자 600년 전 왕조의 위엄과 역사의 무게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경사스러운 터에 세워진 궁궐’이라는 이름처럼, 이곳은 단순한 유적지를 넘어 조선의 시작과 그 영광을 지켜온 신성한 기록관이었다.정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정갈하게 깔린 세 갈래의 돌길이 눈에 들어온다. 가운데 높은 길은 왕의 혼령이 드나드는 신로이며, 좌우는 제사를 주관하는 이들이 걷는 길이다. 발걸음 하나에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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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수교육감후보 단일화추진위원회’ 이대형 후보에 단일화 인증서 전달
3시간전
보수 진영의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범보수교육감후보 단일화추진위원회’가 9일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는 황우여 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참석해 이대형 후보에게 단일화 인증서를 전달했다.이대형 예비후보는 이로써 인천 보수 진영을 대표하여 전국 단일화 후보군에 정식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황우여 전 부총리는 위촉장을 건네며 “인천 교육이 당면한 여러 혼란을 수습하고, 올바른 가치를 세우기 위해서는 보수 진영의 힘 있는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대형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