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충북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4억원을 확보했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고성능 창호 교체, 내·외벽 단열 강화, 고효율 냉난방 설비 도입,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모에 선정된 도내 공공건축물은 경로당 21곳, 노인복지시설 5곳, 사회복지시설 2곳, 도서관 1곳, 기타공공시설 1곳을 합쳐 30곳이다.시군별로는 충주 9곳, 영동 9곳, 청주 6곳, 옥천 3곳, 음성 2곳, 진천 1곳 순이다.특히
충북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회원사인 농업회사법인 우가네의 ‘황기 고추장’이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 ‘2026 최고 미각상’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최고 미각상은 세계 각국의 식음료 제품을 대상으로 유럽의 셰프와 소믈리에 등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평가하는 국제 품평회다.황기 고추장은 첫인상, 시각, 후각, 미각, 질감 등 5개 평가 항목 중 첫인상과 맛의 균형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