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드림식자재마트는 지난 11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과일 35박스를 검단구에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여름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도록 응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그 의미를 더했다.해당 전달식은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해 ㈜드림식자재마트, 당하노인복지관장 김문수 등이 참석하였으며, 향후 지역사회 어르신 보호를 위한 민관협력의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처음으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새로운 굿즈 라인업 ‘부산국제영화제 아카이빙 컬렉션’을 선보인다.이번 프로젝트는 부산국제영화제 컬처 프로젝트 피트와 IP 기반 상품 기획·디자인 스튜디오 원트 스튜디오가 공동 기획했다.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관객이 영화제와 함께 쌓아온 삼십 년의 시간과 스크린 밖 여운을 일상의 제품으로 고스란히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부산국제영화제 아카이빙 컬렉션’으로 공개되는 굿즈 라인업은 영화제의 역사를 반영한 뱃지 컬렉션
부평구는 지난 11일 민선9기 부평구 공약이행평가를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구민들 눈높이에 맞춘 철저한 공약 검토에 시동을 걸었다.구는 이날 회의에 앞서 공개모집 및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공약이행평가단 35명을 위촉했다.공약이행평가단은 앞으로 공약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 제시와 공약 변경사항 심의·의결, 공약 이행과정 점검 및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에서는 공약이행평가단의 역할과 공약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공약실천운동본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
연수구는 오는 20일 연수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한 ‘제4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항공·방산 분야 중견기업 ㈜휴니드테크놀러지스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이자 바이오 프로세싱 솔루션 분야의 선도기업인 싸이티바가 참여해 모두 2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항공기용 전선 조립 생산직 20명을 모집한다. 싸이티바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필터 제조 생산직 4명과 입출고 및 재고 관리직 1명을 채용한다.행사 당일에는 기업 채용설명회
제주지역 취업자가 1만명 넘게 늘며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고용호조에 실업률은 2년8개월 만에 1% 밑으로 떨어졌다. 60세 이상이 고용시장을 탄탄히 받치는 모습이다. 다만, '경제의 허리'격인 30~40대의 고용 부진이 길어지고 있고, 늘어난 일자리가 임시직 등 단기 고용에 치우쳐 고용의 질은 낮은 상황이다.12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1만1000명 늘어난 41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이후 15개월째 이어지는 증가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