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농협은 28일부터 31일까지 괴산군 사리면에서 광역살포기와 드론을 이용한 공동 방제 작업을 펼친다. 이날 공동방제는 최근 기습적인 폭우와 장기간 폭염으로 급증이 우려되는 도열병, 벼멸구, 잎집무늬마루병 등 병충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찰벼를 생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작업 면적은 사리면 일대 농지 160만㎡다. 배종록 조합장은 “이번 공동방제가 농가의 부담을 덜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농촌을 위한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ks
정부가 중대형 풍력터빈 인증체계를 개편해 기업의 인증 부담을 줄인다.핵심 구성품인 RNA를 별도 KS 인증 대상으로 도입해 동일 부품을 사용하는 제품의 중복 심사를 줄이고 인증기간과 비용을 단축한다는 취지다.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풍력터빈 기업의 신속한 KS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중대형 풍력터빈 핵심 구성품인 RNA KS 인증을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올해 2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KS 인증제도 개편방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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