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지난 30일 대구 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확인됨에 따라,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1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지난 22일에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를 연달아 발령한 바 있다. 이에 당진시는 시민들의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관내 방역 및 의료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특히 이번에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모기는 주로 논이나 축사에 서식하는 모기가 아닌,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