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구인난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도 외국인 노동자 고용허가 신청을 연중 5차례로 나눠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에서는 경영 상황에 따라 인력 필요시기에 맞춰 고용허가를 신청해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는 호텔·콘도업 허용 지역에 전라북도가 새롭게 추가되며 비수도권의 제조업체 사업장별 추가 고용 한도가 30%로 상향되고, 비수도권 소재 제조업 유턴기업은 기업규모와 무관하게 외국인 고용이 허용된다. 또 작물재배업 시설원예·특작분야 1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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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걷고 싶은 길' 오랍드리산소길 완주 인증 콘텐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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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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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에 강추위, 곳곳 강풍특보...내일 새벽부터 많은 눈
오늘부터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0일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구름 많겠다.강풍도 이어지고 있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를 비롯해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 제주도해안에, 경상권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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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최병오 한국은행 인천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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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한국은행 금융안정국 금융기관분석부장이 다음 달 2일 신임 인천본부장으로 부임한다.제물포고·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최 본부장은 2001년 한국은행에 입사한 이후 금융안정국, 경제통계국 등 주요 부서를 거쳤다.금융안정 및 조사·통계 전문가인 최 본부장은 뛰어난 업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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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 양돈장 의심축 ASF 확진
전남 영광 소재 양돈장에서 ASF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6일 오전 의심축 신고된 총 2만1천두 사육규모의 종돈장에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 해당농장은 25일부터 이유자돈 폐사가 이어진다며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방역대내에는 6개소의 양돈장에서 2만6천180두가 사육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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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자영업자가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1년 새 4만여명 가까이 줄어들었다. 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이들 중 청년자영업자 감소가 두드러 졌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감소세도 3년 연속 이어지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최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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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에서] 한로로가 부르는 노래 같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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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이전 논란과 관련해 외교부가 뒷짐을 지면서 지역 사회의 비난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외교부는 지난 22일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 논란에 대해 언론에 “재외동포청이 서울 이전 검토를 보류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그 파장은 수그러들지 않는 모양새다.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