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글로벌 축산 흐름 한눈에…축평원 ‘해외축산정보’ 보고서 발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해외 축산시장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으며 국내 산업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4월 30일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축산업 동향과 주요국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축산업계가 국제 시장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어린이병원,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 그룹 '달팽이의 꿈' 후원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와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기수 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와 MOU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와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13일 천안시청에서 사회연대 경제특구 지정 등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협약 내용은 △천안 산업혁신투자기금 설치 및 주민 배당제 도입,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사회연대경제 특구 지정 추진 등이다.용 대표는 “장기수 후보가 천안시장에 당선돼 기본소득 정책을 천안에서 실현해 다른 지방 정부가 따라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 후보에 대한지지 의사를 밝혔다.장기수 후보는 “보편적 복지를 넘어 기본사회로 가는 것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허태정 후보 지지선언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와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가 13일 ‘노동 존중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하고, 정책 협력에 뜻을 모았다.양측은 노동권 보호와 국민주권의 가치를 회복하는 데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는 “노동존중과 지역발전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기 위해 허태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허 후보는 “한국노총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제안한 정책들을 시정에 적극 검토·반영하겠다”며 “노동계를 시정 운영의 핵심 파트너로 존중하겠다”고 말했다.협약안에는 대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8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청주청원경찰서, 범죄 취약계층 보호 위한 ‘휴대용 스마트 비상벨’ 증정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3일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 1인가구·여성 소상공인 등 범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휴대용 스마트 비상벨’ 을 전달했다.경찰은 GC녹십자가 기탁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휴대용 스마트 비상벨 163개를 제작했다.이 비상벨은 위급 상황시 SOS버튼을 누르면 130데시벨의 강력한 경고음이 울리고 동시에 현재 위치한 GPS값이 112에 자동 신고되는 기능을 갖춘 범죄예방 장비이다.윤치원 서장은 “범죄취약계층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전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대병원, ‘찾아가는 소아공공의료협의체 with 혜화학교’ 성료
충북대학교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는 13일 청주 혜화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소아공공의료협의체 with 청주 혜화학교’ 공동 캠페인을 개최했다.충북대병원 소아공공의료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혜화학교 학생과 교사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이날 캠페인에선 김존수 충북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장이 교사들을 대상으로 ‘중증 뇌전증 환아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어 센터별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김존수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과 교사, 의료진이 함께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대병원, ‘2026 암성통증 캠페인’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팀은 13일 암병원 1층 통합로비에서 ‘2026년 암성통증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성통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통증 조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암성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홍보물과 리플릿 배부, O·X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암성통증 관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치료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우 호스피스센터장은 “암성통증은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지만, 여전히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