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소초면 이병동 농가가 ‘2025년 원주시 농특산물 명인’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달 28일, 이병동 농가가 보유한 차별화된 복숭아 재배 기술과 지역 농업 발전 기여도를 높이 평가해 올해 농업 분야 명인으로 선정했다.원주시 농특산물 명인 제도는 올해 처음 시행된 제도다. 지역 농업과 농촌에 기여한 농업 기술자를 선발해 자긍심을 높이고, 성공 사례를 확산해 농촌 활력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명인 선정은 역량과 전문성, 성과 확산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 현장평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이병동 명인은 18년간 복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