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10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개인과 기업을 위한 그룹 차원의 금융지원을 적극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재민 구호활동과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10억원을 전달하고, 의약품, 위생용품 등 구호물품과 간편식을 포함한 생필품이 담긴 행복상자 1,111개를 지원한다.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예상치 못한 화재 피해를 본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