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하며 때이른 자외선 주의보와 함께 우리 몸을 위협하는 피부암 주의보도 내려졌다.피부암은 피부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악성 종양으로, 조기 발견시 치료 예후는 좋지만 방치하면 주변 조직 침범이나 전이가 생길 수도 있다. 피부에 생기는 암은 종류가 다양한데, 가장 흔한 주요 원인은 자외선 노출이다. 자외선은 피부 세포의 DNA를 손상시켜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또한 체내 멜라닌 색소와 관련이 깊으며,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 복용 등에 의한 면역력 저하, 항암치료 중이거나 오래 낫지 않는 상처, 화상 흉터, 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집 나온 한우들…순환 방목 시작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감면 80조원 시대…“美 페이고·獨 자율통제 방식 관리 강화”
국세감면 규모가 급증하는 가운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조세지출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미국의 법정 페이고, 독일의 보조금 정책 가이드라인 등 해외 주요국 사례를 참고해 총량관리와 성과평가, 외부검증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는 21일 발간한 ‘나보포커스 제159호’에서 최천규 추계세제총괄과 분석관이 작성한 ‘주요국의 조세지출 관리제도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와 고용·투자 촉진을 위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경북교육 47년 경험으로 아이들의 미래 끝까지 책임지겠다"
김재욱 기자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2일 오후 6시 포항 영일대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갖고, 제9회 전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2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명] 범사련,"참정권 침해 사태, 선관위를 해체 수준으로 개혁하라"
범사련,"철저한 진상규명과 근본적 개혁을 촉구한다"아래는 성명서 전문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은 국민의 한 표다. 그러나 2026년 6월 3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 "기로에 놓였다"
2시간전
민선 8기 도정의 대중교통 핵심정책인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이 기로에 놓였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선거운동기간에“도민들이 불편해하고 교통체계가 혼잡한 섬식정류장과 BRT사업을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간선 버스는 지점과 지점을 연결하고, 마을 순환버스를 도입해 생활권 단위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읍·면 지역은 책임 택시운행제를 통해 대중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위 당선인의 대중교통 개편 공약은 도심은 정류장을 줄여서 주요 거점을 간선버스가 빠르게 연결하고, 읍·면은 구역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덤에서 돈 만들다 아파트까지
2시간전
여행을 가면 조금 힘들더라도 항상 걸어 다니는 것을 선호한다. 천천히 걷다 보면 차로 ‘쌩~’ 지나가며 볼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옛 조폐공사 본사를 보고 온 나는 다음 목적지로 가기 전 부산 온천동에 돈을 찍어내던 공장이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천천히 지나가기로 마음먹었다. 가을은 참 예쁘다. 특히 한적한 도시를 걸을 때 더욱 그러하다. 동래역 옆에 있는 온천천을 따라 가로수 단풍이 조금 있었지만 색상의 아름다움에 취해 20분 정도를 걸었다.노래를 흥얼거렸다.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혁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복당 신청...“이재명 정부 흔들려는 세력들과 전면전”
2시간전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신청할 것임을 밝혔다. 최혁진 의원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이제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고자 한다. 저는 원래 민주당 사람이다”라며 “그러나 오늘의 복당 선언은 귀환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재명 정부를 흔들려는 세력들과 전면전을 펼치기 위해, 그 최전선에 서겠다는 선언이자 선전포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장애인연대 "위성곤·고의숙 당선인, 장애인 정책 공약 책임 있게 이행해야"
제주도내 장애인단체로 구성된 '2026 제주지방선거 장애인연대'는 성명을 내고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에게 축하를 전하는 한편,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장애인 정책의 충실한 이행을 촉구했다.장애인연대는 "제주도정과 교육청은 현장과 괴리된 행정 편의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장애당사자를 비롯한 복지·교육 수요자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장애당사자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중심에 설 때 누구나 동등하고 평등한 제주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연대에 따르면 위성곤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