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도유림 보호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한 연풍분지 고로쇠 작목반에 단기 소득 수종으로 각광받는 고로쇠 수액 채취권을 양여한다고 18일 밝혔다.고로쇠 수액은 칼슘, 칼륨, 철분 비타민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종 성인병 예방과 여성의 산후조리,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건강 임산물로 인식되고 있다.도는 이번 양여를 통해 도유림을 `돈이 되는 산림' 관리 모델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작목반은 고로쇠 수액을 생산·판매해 주민 소득을 창출하는 동시에 도유림 내 산불예방과 산지 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