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산후조리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산후조리원 증축’ 사업이 지난해 설계 공모를 마치고 오는 9월 착공식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예약 오픈과 동시에 1~2분 만에 마감될 만큼 지역 임산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우수한 시설과 저렴한 비용에 시민들과 산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지만, 출생아 수에 비해 조리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시는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인근 부지를 활용해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