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 2학년 김향 학생이 지난 25일 강원도 영월에서 열린 제2회 단종의 미식제 전국요리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김향 학생은 곤드레, 오골계, 찰수수를 활용한 ‘찰수수 곤드레죽’과 ‘오골계 곤드레 롤라드’를 선보여 지역성과 대중성, 창의성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영월의 맛으로 차리는 따뜻한 위로의 한 그릇’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84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예선을 거친 20개팀이 본선에서 경쟁했다./영동 권혁두기자 58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