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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경찰서가 4일 ‘수사민원 상담센터’ 전담 변호사로 법무법인 소울 울산분사무소 유리안 대표변호사를 위촉한 가운데 김태우 울주서장과 유리안 변호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지난해 울산 5개 구·군 중 울주군에서 가장 많은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고령 보행자가 많고 대형차량의 산업단지 통행도 빈번해 사고에 취약한 만큼 근본적인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는 교통사고로 총 46명이 사망했다. 2024년 51명에서 9.8% 감소한 수치다.경찰서별로는 울주서 관할이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남부서 12명, 북부서 6명, 중부서 6명, 동부서 3명 순이었다.남부·북부서는 전년 대비 33.3%나 감소한 것과 달리, 울
울산 일선 경찰서에서 ‘정보과’가 2년 만에 전면 부활했다. 정보과 운영으로 지역 치안 현장 대응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성 우려 목소리도 나온다. 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7일부터 울산 5개 구·군 경찰서가 모두 정보과 체제를 갖추고 운영되고 있다. 경찰은 2024년 전국 정보과를 폐지하고 광역 체제로 바꿨다. 울산에서는 5개 경찰서 가운데 중부·울주서 정보과가 폐지됐고, 울산경찰청 치안정보과 내 광역정보1~3팀으로 재편돼 각 권역을 담당했었다. 그러나 지난해 캄보디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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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하메네이의 종말과 김정은의 공포..."트럼프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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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인 1일 포항지역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 나타났다. 아파트 단지와 상가, 주택가 상당수에서 국기가 걸리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풍경이 이어지면서 국경일 기념 문화가 약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이날 오전 포항시 북구 장량동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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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클럽,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 우승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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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3일부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신청을 받는다.입학일인 3월 3일 기준 경주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경주페이 또는 계좌이체로 지급한다.또 부모 또는 학생이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교복구입비 30만원을 계좌이체로 지원한다.신청은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의 경우 정부24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중‧고교 교복구입비는 정부24나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타 지역 학교 입학생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접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