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독서실의 에어컨 설정 온도가 낮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관리실 주변을 배회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달성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등 혐의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가축 폐사 우려가 커지자 포항시가 축사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살수 작업에 나섰다. 포항시는 폭염으로 축사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사상 첫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던 경북 포항이 이번에는 ‘고수온’이라는 또 다른 기후위험에 대비하고 있다.현재는 동해안 냉수대 영향으로 바닷물 온도가 평년보다 낮게 유지되고 있지만 관계당국은 냉수대가 약화되는 8월 초부터 고수온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2
제주 해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현재까지 도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4~6월부터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에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첫 환자는 지난 4월 경기도에서 발생했으며, 치명률이 50% 안팎에 달하는 만큼 여름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제주 해역 해수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읍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균이 검출됐다고 16일 밝혔다.다만 도내 환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오르는 4~6월경 첫 환자가 나오고 8~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주로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조개 등 어패류를 덜 익혀 먹거나, 상처에 해수가 유입되는 경우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올해는 4월 경기도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충남 당진시는 14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당진시는 충남 보건환경연구원과 매주 삽교천, 마섬포구, 왜목마을, 용무치항 네 곳에서 해수, 갯벌 등 가검물을 채취해 병원균의 발생 양상을 모니터링하고 있다.지난달 29일 당진시 삽교천 방조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시는 예방 수칙 준수 홍보에 나섰다.비브리오패혈증균은 겨울철 해저 갯벌에서 월동하다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봄철부터 표층수에서 본격적으로 검출된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무안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기온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과 피서객을 대상으로 예방관리와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비브리오패혈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 주로 발생한다.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한 경우 또는 상처가 있는 피부가 바닷물이나 갯벌에 접촉했을 때 감염될 수 있다.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이며, 증상이 악화되면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수포 등의 피부병변이 나타나고 패혈증으로 빠르게 진행
충남 보령소방서는 최근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차량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음에 따라 차량 화재 예방수칙 준수와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에는 직사광선 노출과 장시간 운행 등으로 차량 내부와 엔진룸 온도가 쉽게 상승해 엔진 과열, 전기배선 이상, 인화성 물품 방치 등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운행 전 냉각수, 엔진오일, 배터리, 타이어 상태 등을 확인하고, 장거리 운행 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한 차량 내부에
무더운 여름에는 사소한 배려가 데이트의 분위기와 만족도를 좌우하기도 한다. 특히 높은 기온과 습도로 쉽게 지치는 계절인 만큼 상대방의 컨디션을 고려한 행동이 편안한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여름철 데이트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배려 팁을 소개했다.듀오는 차량 이동 시 상대가 탑승하기 전 에어컨과 통풍시트를 미리 작동해 두는 것을 추천했다. 한여름 차량 내부는 짧은 시간에도 온도가 크게 오르는 만큼, 미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면 이동 과정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약속 장소로 향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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