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는 9일 옥천읍 중앙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장동혁 당대표와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전 후보는 “오는 6월 3일은 옥천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고 옥천을 다시 옥천답게 만드는 날"이라며 "옥천의 새로운 봄을 함께 열어 가자”고 역설했다. 이어 “성모병원 응급실 운영이 중단됐던 그 새벽의 충격을 우리 모두 기억하고 있고, 52년에 걸친 대청호 규제와 머리 위를 가르는 송전선로가 오랫동안 짐이 돼온 사실도 잊지않고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예비후보는 20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복지 천국 옥천’을 주제로 한 1호 공약을 발표했다.황 후보는 “민선 8기에 그린 밑그림을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교육복지 천국 옥천을 완성하겠다”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이의 꿈과 주민의 배움이 멈추지 않는 ‘무한교육 책임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중·고 학생 입학 축하금을 최대 50만원까지 늘려 지급하겠다”며 “교육부문 공약 추진을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1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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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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